매일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요즘 정말 너무나 힘들고 고민이 많이되는게 있는데
어케 해야할지몰라서 글을 남깁니다
전 23남친은 26 남자칭구랑 저랑 만난지는 이제 200일쪼끔 넘었구요//
이남자 사랑한단 표현이나 애교 믿음가는 행동들 모두 인정하는 그런 멋진 남자입니다
여자들한테도 인기많고 남자들도 멋지다고하는그런 남자입니다
정말 바보같이 한여자밖에 모르는 사람인데요
전 ㅇㅣ남자를 만나기전에 다른남자와 만나서 2년넘게사귀다가 남자가
군대가는바람에 차였거든요 ;;
그떄 무지 마니 힘들어하고 삶에 의욕두 잃었을때 옆에있어주고 그남자 잊게해준다는
약속 지킨사람입니다
이사람이랑은 아무문제없이 영원히 만날것 같았고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학교얘기를 하더라구요 ....
전 솔직히 안갔으면 좋겠다고 했죠
다들 그러잖아요 학교가면 거의 헤어진다는...경험도있고 주변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믿었다가 또다시 받을 상처가 무서워서 가지말라고 진지하게 예기를 했습니다
지금일하는 직장이 마니 힘들다네요
전망도 안보이고 저희집에도 잘보이고 싶고 무엇보다 아버님께서 많이 바라신다더군요...
제가 다른남자 만날까바 자신이 없는거라면은 안갈수있다네요
하지만 자기때문에 자기를 못믿어서 그런거라면 신경쓰지 말라고 자긴 안변할거라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야간에 학교를 다닌다구요
지금마음이야 당연히 그러겠지만 학교에서 공부만 한답니까...
이래저래 술자리 많고 학교 생활도 적응하고 그러다보면은 자연스레
그생활에 물들어가고 적응하니 저는 안보일거 같아요 ..
이런경헙도 있구요..
지금 이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또다시 상처될까 두렵기도 하네요
친구들은 그냥 신경쓰지 말고 보내주라는데 그게 말처럼 되질 않네요
오늘 원서 접수하러 갔습니다 ..
하루종일 고민하고 또 이해해 보려 믿어보려 했지만 너무 답답하고 제가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남자 장래를 생각하면 당연히 보내주고 믿으면 될것도 같은데
두렵네요 ....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