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할리우드 스타의 아이가 과연 가장 행운아일까?
‘인 터치’지가 지구 상에서 가장 행운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The luckiest kids in the world )을 특집으로 게재했는데 최근 아프리카에서 사내아이를 입양한 마돈나의 딸. 루르드(10)가 1위에 선정됐다.
루르드는 마돈나가 전남편 카를로스 레온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인데 겨우 열살의 나이에 최고 1만 달러(약 930만원)까지 쓸 수 있는 크레디트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스텔라 매카트니·베르사체·돌체 앤 가바나의 옷을 입는다는 루르드는 스타일리스트까지 두고 있다.
2위는 부동산 재벌 도날드 트럼프가 모델 출신의멜라니아 크나우스와 결혼해 가진 아들 배런이다. 뉴욕시 트럼프 타워의 1억 달러(약 930억원)짜리 3개층 빌라에 살고 있는 배런은 벌써 자기 층을 가지고 있다.
이제 겨우 8개월 된 그에게는 ‘빌리언(billion) 달러 베이비’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3위는 피트와 졸리 커플의 입양아 매독스(5). 4위에는 사라 제시카 파커의 아들 제임스가 뽑혔다. 그는 포르투칼어까지 배우는 특별 교육을 받고 있는데 아버지인 매튜 브로더릭은 6000달러 상당의 팔찌를 4살짜리 아들에게 선물로 사줬다고 한다.
5위는 하이디 클럼과 로커인 실의 딸 레니가 차지했다. 클럼은 두살인 딸에게 베라 왕 가운을 입혀서 함께 다닌다. 6위는 그웬 스테파니와 가빈 로스데일의 아들인 킹스턴이다. 지난 9월 부부가 U.S.오픈을 보러 나섰을 때도 스테파니의 가슴에 안겨 있었다. 아이를 낳기 전에 하는 베이비 샤워 행사에만 3만 5000달러를 들였다.
7위는 코트니 콕스의 딸 코코(2)이다. 콕스는 딸아이의 이름을 따서 아이섀도를 출시했을 정도이다. 제니퍼 애니스턴이 대모이며 티파니 옷만을 입는다. 기네스 팰트로와 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드 싱어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은 8위에 올랐다. 2살된 딸은 벌써 아버지와 듀엣으로 노래를 녹음했다고 한다.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7)은 9위를 차지했다. 베검은 아이가 겨우 9살일 때 10만 달러짜리 페라리(Ferrari) 장난감 차를 사줬고 4살이 되자 조랑말을 선물했다.
한편 10위는 최근 찰리 쉰과 결별한 데니스 리처드의 두살된 딸 샘이 선정됐다. 부모가 스타이다 보니 아이들도 스타 대접을 받는다.
930만원을 쓸 수 있는 크레디트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마돈나의 딸 루르드(10)는 엄마가 입양을 하러 아프리카를 방문했을 때 생부인 카롤로스 레온(사진 원안)과 함께 지냈다. 옷과 메이크업. 그리고 외출에 특히 관심이 크다고 한다. 얼마나 행복한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