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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또라이 같은 사람도 다 있구나....ㅡ

제3자의 눈... |2003.03.31 15:57
조회 2,358 |추천 0

우선..화가 무쟈게 난 얼굴로 얘기를 시작할려고 합니다....쩝~~(얘기가 조금 길답니다....)

 

제가 아는 언니가 그 남친이랑 사귄지 어언~~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넘어섰숨당...

첨에는 그 남칭 그러한 현상(?)을 어느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죠!! 왜냐~~남한테는 무쟈게 잘하거든욤.

시간이 흘러 일년도채 아뉘되어서 드됴~~병적으루 집착하는 무션 의처증을 보임과 동시에 믿음불감증

그리고..더 심각한거는 아즈~~빌붙어서 뜯어묵을라는 사상들이 보이는거죠...

솔직히 제 3자가 이래라저래라 말할 처지도 아뉘되고...그러는게 남/녀 사이에 끼어서 얘기 한다는게

웃겨서 그냥..몇번은 넘어갔습니다..

세상에나...마상에나....2년정도 지나니까 그 남친의 정신병적인 증상은 더 기승을 부려서 아주~~~

악랄 그 자체로 변해 가는 것이였죠.....(열분들 중에서 제 글을 읽으시면서,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 아닌가

라는 의구심을 띄우실껍니다......헥헥~~)

그리고 그 언니의 남친은 현재 학생입니다....나이가 낼이묜 서른이죠....자기는 대학원에 유학을 가야한다..그리고 그만큼의 뒷바라지를 해야한다...그렇지 않으면 나랑 결혼 못한다....(별..그지같은...)

작년인가....둘다 백수였숨당...물론 그 언니두 일을 하다가 어찌어찌 놀게 되었죠...그러면 남자친구라면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그 언니 카드로 더 흥청망청 카드를 긁은거죠..그래서 빚이 자그마치 이천마넌

정도 되었숨당...그래서 그 언니가 참다참다 빚얘기를 했죠...그랬더니 그 남친 왈)내가 좋아서 썼냐?!

너가 좋아서 너가 긁은거 아니냐!! 헉...결국 그 언니는 차를 팔아서 일부 빚을 갚았죠...물론 그 언니네가

좀 사는편이라서 나머지 빚은 집에서 갚아주고 다시 차를 뽑아 주었숨당...

그 남친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식으로 그러면서도 계속 그 언니한테 빌붙어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 남자친구도 문제지만, 그 언니도 당췌 이제는 충고도 듣지 않을려고 합니다...왜냐면...그 언니가 그

남친을 너무 사랑한다는 거죠.........ㅡ.ㅜ

열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열분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옆에서 쭈!~~~~욱 지켜본결과....절대적으로 그 사람을 만나면 아뉘된다는 결론만 나옵니다..

제발.....그 언니를 惡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게 해 주십시요!!!!

간곡히...........부탁드립니다............제가 어떤 생각을 했냐면요...정말...힘이 있다면 그런 인간!!정신

병원에 고히~~~모시고 싶은 심정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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