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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부모님때문에..

빗님오는길 |2003.04.01 17:56
조회 30 |추천 0

어매... 어찌 울 아버지랑 똑같은가... 이글읽고... 저 옛날 생각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희는 아버지가그랬는데... 학교에서 끝나고.. 5분만 늦어도 어느넘 만나고 오냐..그자식 전화번호대라...우매.. 생사람 잡아서 전 죽는줄 알았어요... 그뿐이면 다행이게... 삽자루로 맞아보신분 계신가요?... 저 지금은 울 아버지 많이 늙으셔서... 용서아닌 용서하고 살지만... 5년전만해도 전 아버지가아닌 원수같이 생각하고 살았어요... 저는 학원이라는데도 다녀보지 못했어요. 아버지 무서워서.. 윗분들중에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ㅉㅉ 본인이 그렇게 평생살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자식도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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