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결혼하는데요~~
절친한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당장 달려가려했으나, 지인들이 말립니다...
안에 안들어가고 그냥 밖에서 얼굴이나 볼까 생각하는데 그것도 나쁘다고 합니다.
늘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런 미신 안믿는다... 내 잔치있어도 친구들 경조사는 참가한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도 다 가지마라합니다. 당연히 어른들은 싫어하실거라 말씀은 아예안드렸죠
너무 가슴이 아프고 가서 꼭 안아주고 싶고 그러는데.... 내일이 되니.. 망설여집니다.
얼마나 잘살고자 이러고 있는지.. 행여 나쁜일이 생겨 평생 후회할수도 있다는 생각
그친구도 제 결혼식엔 못오는거죠?.....
소금 한줌 주머니에 넣고 가려고도 했으나. 결혼 상대자도 무척 싫은 내색입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참 이기주의 제 자신이 씁쓸하고 미워집니다..
괜실히 마음대로 발길 잡았다, 안좋은 일들이 생기면 분명 원인으로 생각하게 될것 같아...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