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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면 남자로 안보입니까?! 황당해요!!

고니 |2006.12.14 22:50
조회 269 |추천 0

우선 저의 나이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전 18살이고요,  검정고시 학원에 다니며 하루하루를 계획적이게 살고있답니다~

학교를 그만둔건 어린마음에 대학에 빨리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_-..

그리고 내신이다 뭐다그래서 참 복잡하더군요~

공부는 쫌?했죠..ㅋㅋ

 

11월 중순에 학교를 그만두고 11월까지는 대충 집에서 놀고먹으며 지내고

12월 달 부터 계획적인 삶을 시작해야겠기에 계획을 짰습니다.

소개가 길었네요~ 본론으로 넘어갑시다.

그중하나,! 바로 헬스클럽을 다녀서 균형잡힌 몸을 만드는것이죠!

12월 1일, 등록을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운동을 하던 어느날..!

제가 항상 아침에 가던 운동을 학원때문에 오후로 시간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들어갔는데 어떤 예쁜 여자분이 인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오후타임 트레이너분인걸 알게되었죠ㅋ

오전타임 트레이너 분은 참고로 남자입니다.

얼굴도 예쁘십니다 키는 좀 작은편이신데 딱 제스타일이구요~^^;;

전 키가 크고 등치가 크기때문에 키작은여자를 좋아한답니다ㅋ

아무튼!! 운동을할때 신경쓰이더군요~ 살짝 눈이 마주치는것같기도하고.ㅋ

착각이겠죠??ㅋ

며칠간 오후타임을 계속 갔습니다ㅋ 웃으며 반겨주시고 갈때도 안녕히가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해주시더군요..

솔직히 좋았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그러실수도 있지만요 흠 ㅋ

이나이때는 연상이 좋을때라ㅋ

그 트레이너분과 말도 조금씩하고 "오늘은 운동 많이하시네요??"

이런멘트들 날리며 미소를 지으시던 그분!

며칠뒤 제가 이제 일찍일어나서 아침타임을 다시 나갔습니다.

그날따라 운동을 좀 오래했는데 그트레이너 분이 오시던거였습니다!

전 오전타임 트레이너 형과 같이 웨이트를 하던중이었는데말입니다.

평소와 같이 운동을 하는데 트레이너 형이 그 트레이너 분과 애기를 하시더니 웃으면서

제게 오십니다.. 저사람 아냐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안다고 그랬습니다.

웃으면서 그형이 그랬습니다~ "야~ 저사람알지?? 너 잘생겼대 ㅋㅋㅋㅋㅋ근데 너무어리대ㅋㅋ"

이러시는겁니다

전 당황해서 그형에게 저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봤습니다

스물넷이래요 ~ 솔직히 스물한살 정도로 보였는데 -_-

예전에 스물셋 누나랑 만났던 적이 있는지라..ㅋㅋ

운동 끝나고 일부러 신발 늦게 신고있었는데

원래는 항상 갈때도 안녕히 가시라고 밝은모습 보이던 누나였는데 ㅠ_ㅠ

그렇습니다.. 이제 제나이를 아신겁니다 ㅠㅠ

제가 좀 등치도 크고 그래서 사람들이 거의 대학생으로 보시거든요ㅠㅠ

그다음날.. 그다음날.. 이젠 인사도안하십니다 ㅜㅜ

180도 바뀌어버린 태도 ㅜㅜ 

나이가 어리면 사랑도 못하는겁니까~?!

나이 어려도 연애는 할줄안다구요~~~

전 솔직히 좋았습니다 헬스클럽의 트레이너누나 !!

다시 예전 처럼대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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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갑자기 달리기시작하네요 ㅠ_ㅠ

그누나에게 관심은있어요~ 

솔직히 누가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마음안가겠습니까~

지금은 냉정하시지만 ㅠㅠ

화가난건 아니구요~ 그냥 제마음을 알아달라는 넋두리였답니다^^

이러다 말겠죠ㅠㅠ 그래도 꾸준히헬스는열심히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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