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 알게된건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둘다 게임 페인은 아니고 그냥 취미로 즐기는 겜상에서 알게되서
서로 호감이 있다보니 만나게 되었죠 ..
저는 수원에살고 그녀는 부산에 사는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서로 호감에 이끌려 만나게 되었고 만나서도 서로의 매력에 끌려
사귀게 되었습니다 먼 장거리 연예이지만 제가 한달에 한두번 정도 부산에
내려가면서 즐거운 데이트도 즐기며 좋은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번여름에 칭구들과 그녀가 있는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도 했구요
그녀가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월급을 많이 주는 공장에 일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제칭구가 수원 삼성에 다니고있었는데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그녀한테 이야기를했더니
그동안 장거리 연예를 하면서 만나기 힘든것도 있어서 흔쾌히 올라온다 하더라구요
저는 그녀와 이제 가까운데서 데이트를 즐길수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행복했죠 ... 그런데 문제는 그녀가 수원에 온날부터 생겼습니다
첫날은 수원시내에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쨰날 저와 그녀와 제칭구 한명하고 술을 먹는데 제칭구오 ㅏ제가 말 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자기딴에는 저를 생각해서라지만 제칭구를 감싸고 돌며 저를 나무라더군요
저는 순간화가나서 그녀에게 처음으로 화를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녀에게 화를 낸적이
없었거든요 .. 그모습에 그녀도 기분이 상했는지 다시집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울면ㅅ ㅓ붙잡았습니다 다시는 화를내지 않겠다고 미안하다고 ..
그다음날 저희는 저가아는 형 커플고 ㅏ놀이공원에 가게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이 있었는데 셋째날 놀이공원가고나서 그다음날이 그녀가 회사에 입사하는날이
였거든요 .. 마지막으로 즐기는 ㄷ이트 잼있게 보내기위해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술을먹었는데 술자리에서 제가 술을 너무 심하게 마셔서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모텔방에서 저는 내일이면 회사에들어가고 그러면 이렇게 가치지내는 시간도 줄어들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녀와 잠자리를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너무 완강하게 거부하더군요
원래 저희는 잠자리를 자주갔었던 사이고 서로 보는 앞에서 속옷까지 갈아입을정도로
그런 꺼리낌이 없는 사이였는데 그녀가 거부를 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술이 과하게 취하지 않았다면 그냥 안아주고 잤을텐데 그날 제가 넘 술에 떡이 되서
저도모르게 고집을 부리게 되었고 그녀도 저의 고집에 못이겨 알았다고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그녀와의 잠자리 도중 저도모르게 그녀의 얼굴과 목에 키스마크 를
새겨놓았더군요 ... 그녀는 화를 내면서 부산에 있는집으로 내려가겠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이럴려고 올라온게 아니라면서 말이죠 ..
저도 너무 미안하고 그녀를 함부로 했다는 죄책감에 무릎을 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들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
제가 사랑하는 그녀에게 그러한 몹쓸짓을한것도 무서웠고 ..
그녀가 날 떠나 버린다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
그렇게 저는 붙잡았지만 그녀는 너무 매몰차게 돌아섰습니다
붙잡고있는저에 대해 욕을하고 때리고 심지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저를 가리키며 저사람미쳤다고 데려가라고 까지 하더군요 ...
저는 그래도 그녀를 지키고싶었습니다 .. 떠나보내기가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
그래서 붙잡앗는데 결국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렇게 잠자리 실수로 떠나보내게 되니 너무 죄책감에 힘들더라구요 ..
그녀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고 그랬는데 ..
사랑하는 그녀에게 제가 그날 왜 그랬을까 하는생각에 세달동안 밥도못먹고 잠도못자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 그녀가 그렇게 떠난지 네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드네요 ..
저는 절대로 그녀를 엔조이식이나 그냥 즐기려고 만난게 아니였습니다
그녀와 돈 모아서 결혼하자는 이야기도 했었구요 ..
저는 그녀가 너무 좋아서 미래까지 계획하고 그런 사이였는데
저의 한순간의 실수로 그녀를 잃게 된게 저에게는 너무 큰 아픔으로 아직까지
가슴속에 남았습니다 ..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려봤습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