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만 읽다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장난 리플가급적이면 자제해 주시고 정말 솔직한 리플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친이랑 사귄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해서 10개월정도 사겼을때 양쪽 부모님에게 소개를 해드리고 받고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친집에서 반대를 하시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이유인 즉,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안된다고 하십니다. 저와여친은 9살차이가 나거든여.
다른건 다 괜찮은데 오로지 나이차이 때문에 결사 반대를 하십니다.
차라리 내 성격이 싫다던지 아님 집안이 싫다던지 하면 무엇이든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하겠는데 나이차이가 많아서 싫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구 나이를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구..
그래서 제가 여친한테 물어봤습니다. 나이차이가 그렇게 어머니(여친어머니)한테는 중요한거냐구..
그랬더니 여친이 그러더군여.. 어머니하구 아버님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신다구(20년차이). 근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결혼해 보니 넘 안좋다구. 불행하다구. 내딸도 불행한길 보낼 수 없다구 하셨다구 했답니다.
내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친 어머니께서 나이 차이 많이 나신 아버님하구 결혼해서 불행하시다구 저희 커플까지 불행할거라는 것은 도저히 납득히 되질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우리가 헤어질거 같지 않은지 어머님께서는 더욱더 심한 반대와 저를 못만나게 하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써서 만나지 못하게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여성분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어지라는 리플은 절대 하지 마시고, 여성분들 어머니라면 어떻게 해서 허락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