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신 선배님들의 조언들 듣고자~아침부터 톡톡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제나이는 28살이고~
결혼한지 이제 막 한달째인 따끈따끈한 새댁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아기 빨리 갖고 싶습니다.
글서 결혼전에 배란일은 아니었지만 딱 2번 피임안하고 질내사정했는데 임신 아니었고..
결혼해서는 배란일도 거의 맞춘거 같고..매일은 아니지만..일주일에 4번정도 가졌습니다.
이주전부터 가슴도 아프고 배도아프고 생리전증상이 임신초기증상이랑 비슷하다기에 생리일도 10일이나 지나고 해서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어제 생리를 딱 하는거에요~ㅠㅜ
제가 생리일이 완전 딱딱 맞진 않구여~한 2~3일정도 틀리지만 한달에 한번씩 꼭꼭하구여~
근데 지난달엔 결혼한다고 신경써서 그런지 20일이 지나도 하지않아 생리 촉진제를 맞고 생리했구여~이번달엔 생리 예정일보다 10일 늦게 생리를 한겁니다.
제가 너무 걱정되는건요~ㅠㅠ
제가 지금 신랑전에~예전남친의 아기를 가졌다가~중절수술을 한적이 한번있습니다.
그때 임신 2주라고 했고..중절수술을 서둘러 했습니다.그때가 한 4년전인거 같아요.
근데 그땐 그 남친이랑 딱한번 했는데 임신이 됐거든요~
그래서 전 제가 임신이 아주 잘되는 몸인지 아랐어여~
그래서 무조건 피임안하고 질내사정하면 임신이 바로 댈줄 아랐는데~
결혼해서는 거의 매일하는데도 임신안하고..이러니깐 혹시 그때 중절수술을 한게 맘에 걸리고..
저는 마르고 남편은 배가 마니 나왔는데 여자는 마르고 남자는 쪄서 임신이 안되는건 아닌지..
아주 이제 별생각이 다들구요~ㅠㅜ제가 너무 성급한가요?ㅠㅜ
아기를 기다리면 아기가 늦게 온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여~아시는분들도 기다리면 첫달은 안온다구~그래서 그분들도 몇달걸렸다구..하지만 기다려지는걸 어떡해요..ㅜㅜ저 다음달엔 임신할수 있을까요?
그때 그일이 자꾸 맘에 걸려서..죽겠어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