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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중에 시동이 꺼지다....

대략난감 |2006.12.19 09:36
조회 1,611 |추천 0

이번 일요일 폭설로 인해서 제 차는 이틀간 운행을 하지 않은 상태였지요~

 

오늘 아침~!

 

길에 눈도 녹았겠다...살살 차를 몰고 1km 정도 운행을 했던것 같네요~

 

시내에서 벗어나는 다리(이곳에선 출근길 가장 정체심한곳) 사거리에서 갑자기

 

제차가 쿵~!! 멈춰서네요..순간~!!!

 

앗~! 내가 앞차를 박았는가 보다....이를 어쩌나~!   하고 앞차를 보니  제차와 1m이상 떨어져 있더라

 

구요....다행이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정체된 차들이 슬슬 운행을 할때쯤...

 

제 차가 움직이질 않네요...여기가 얼마나 복잡한 사거리인데...ㅠ.ㅠ

 

아무리 시동을 다시 걸어봐도 안되구요...비상깜빡이 켜고  전 침착하고 싶었지만

 

뒤에선 빵~빵~! 난리더군요.....

 

다행히 재시동을 걸어보고 , 어떻게 하다보니까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안되면 보험사라도 불러야지 별수 있나요~?

 

그런데 제 차는 마티즈 오토(CVT)차량인데요 오토도 시동이 꺼지나요?

 

추운겨울에 이틀간 운행을 안해서 그런건지..나름대로 문제가 있겠지만, 해마다 한번씩 그러네요...

 

그래서 겁나서 운전을 못하겠네요..

 

오늘 대우정비소에 의뢰해서 정비를 받아야 겠는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p.s: 오늘 대우정비소에 가서 맡겼는데요, 물론 차량에 대해 잘아는 분하고 동행했구요..

       팬벨트교환.밋션교환.그리고 제차의 문제가 기어가 작동을 잘 안해요...

       파우더클러치 교체하는데 50만원해서 오늘돈이 엄청 들게 생겼네요...

       아마도 돈백만원은 들것 같은 예감...전화준다고 하는데 차가 애물단지가 된듯 싶네요...ㅠ.ㅠ

       방금 내역서 팩스로 받았는데, 총 80만원이 나오네요..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CVT 차량은 맞지만 리콜 대상은  2002년 9월 출시차량 부터라 해당이 안되네요...

       이 참에 팔아버릴걸 괜히 수리비만 많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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