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정상태를 나열하다보니 마니 길어졌습니다. 그래두 꼭 조언해주세요
12/3일 결혼한 따끈따끈 새대기 입니다. *^^*
28살 동갑내기 신랑이가 둘이 결혼준비 공평히 하다가
직장생활이 저보다 늦은 신랑이 너무도 돈이 없어서 고나마 있던(?) 제가
결혼준비에 올인돼버려서 그 좋은 금리의 근로자우대를 3년넘은 시점에 깨고(역쉬 이자가 짭짤)
부여잡고 안놓으려던 장마저축을 회사의 제월급이 늦게 나와 고것마저 깨버리고 결혼했네요
현상황은 한 여유돈 200이 돼는데 그마저 신혼초인 지금 다산건만 같았던 살림살이 장만에
홀라당 없어질 판입니다. 컴퓨터두 못사구 있는 형편 ㅜㅜ
아 사설이 넘 길어젔네요.
아무튼 전세자금 대출 2500만원이 있습니다.
현 신랑이 연봉 1800 + 저 연봉 1800 입니다. 양쪽다 세후 한 120으로 보면
한달 240 이네요.
이걸 어떻게 운영해야할까요
전 일단 신랑 이름으로 청약저축 한달 10만원 청약부금 제이름으로 10만원
대출금및 이자 갑을 통장(자율저축통장) 150만원 하려구요
거기다 따로 조금 10만원씩은 더 저축하려구 하는데요.
다행히 친정집이 식당(백반)을 하셔서 밑반찬 갔은건 가져주시고요.
참 신랑앞으로 시어머니가 전에 들어놓으신 5만원짜리 보험이 있다하시네요
저두 5만원 보험있구요
그런데 제 직장이 월급이 원체 제때 안나오구 야근은 자주있는 일이라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려구 하거든요.
이리 저리 말만 늘어놔 버렸네요.
아무튼 현명한 주부님들의 경제 아이디어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