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한 주부기때문에 여기에 가끔 들어오는 팬이랍니다....
전 여름쯤 되면 시댁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벌써부터 제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들어가지 말아야 되겠다를 마음속으로 되내이면서......
저도 올케가 둘이나 있는데 불만이 없지는 안았답니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올케들도
저희 부모님이 괜이 싫었나봅니다.....세상이 어쩌다 이렇케 됬는지....저도 그렇코......
저는 신혼이라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낮지 안코 싶어요.아들 낳을까 걱정이....아무리 품안에 자식이라두
나중에 아들이 커도 자식은 자식인데 보고싶을때도 있을텐데 며느리 눈치에 보지도 못할텐데 휴......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나이들면 다 돌아가셔야된다고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저나 이세상 여자들 모두다.....노인들이 괜히 불쌍해지네요...흔들리는 제마음도 우울하구......
제 이런 행동에 우리 신랑이 여기에 못들어 오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