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사소한 거짓말을 잘해요..
한번은 싸우고 나서 남친 싸이에 갔는데
자기한테 방명록 써준 사람 다 찾아가서 답방명록 썼더라구요.
근데 시치미 떼고 물어떠니
요즘 싸이 관리 안해..이런식 ㅡㅡ;
그리고 또 요즘 술도 잘 안먹고 친구들도 잘 안 만난다고 한 적이 있어요.
저한테 좀 잘보일 요량으로 한 말인데
알고봤더니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은적이 있더라구요
뭐 물론 계속 술도안먹고 안 놀다가 한번 그런걸수도 있겠죠..
근데 뭔가..계속 사소한 거짓말이 발견될 때마다
다른것도 의심하게 되요..
공부한다 해도 게임하는 것 같고..
아직까지 큰 거짓말(여자문제라던가..) 이런건 발견된 적 없는데 조금 불안하네요..
이런거 그냥 남자들 흔히 하는 거짓말인가요?
신경쓰지 말고 넘겨야 할까요? 흠..고민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