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애들 아빠 업자분들하고 식사가 있다고,애들 준비시켜
정말 오랜 만에 가족들끼리 만나 식사를 했습다.
헤어질때...초대해주신 분이 대리를 불렀다네요
요즘 음주운전 단속심하니...조심하자고,,,
제가 술 소주 석잔 마셨는데... 괞찮다고,,,내가 한다고,,,
안된답니다..그분은 자기집 앞에서 500미터도 안되는 거리를
운전했다가,,걸려 정지먹고 벌금내고 했다고,,술한잔먹었으면
그냥 대리 운전부르는게 낫다고,,,,,
감사하죠,,,
운전대리분 (?)이 해주시는 차 타고 오는데...
이 아저씨...트라제 첨 운전하시는지...
버튼이 어디있는지... 기어가 어디있는지...영~~모르네요..
어렵사리 집에 도착,,,
분명 차 타기전에 대리 부른 사람이 미리 돈을 다 지불했건만,,,,
...저..돈은 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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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타기전에 미리 드렸는데요.....
.아..예..제가 깜빡했습다.........
돈은 미리 받아놓고선,,,우리가 술한잔했고,,,돈 지불한걸
보지 않았다고 생각해서일까요,,,
초등5학년 큰 아이도 있는데 모른척 달라고 해요
그 아저씨 보내고 서로 얼굴보고 웃었습다.
그 아저씨 사정은 모르지만 ,,,늦은 밤에 운전하시는 건
힘은 드시겠죠...만,,,,,
그래도 그건 아니죠,,,,
울 신랑 아주자주 대리 불러 집에 오는데...그런 사람만날까,내심 걱정임다.
근데 그아저씨,,,정말 깜빡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