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시아버님이 아파트를 신랑이랑 공동명의로 사주신다고해서 계약하고 집문제는 끝난줄로 알았습니다.
신혼여행을 갔다온후 곧바로 시어머님이 연락을 하셔서 대출을 받아야 하니 제 도장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그때는 도장이 저의 친정집에 있었고.. 이상하게 집문제에 제 도장이 왜 필요한가 해서 찝찝해서 은행에 같이 일부러 가질않았습니다.
아파트가 새아파트에 재건축한 아파트를 산것이라..등기가 늦어져 2개월 정도 뒤에 우리 이름으로 넘어온 상태라고 하구요.. 이것도 확실히 넘어온건지도 모르겠지만..
잠잠했는데 또 시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저희 보러 전입신고를 하라고 하시고 저희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야한다고 하시는데요..1억원정도..
아직 혼인신고도 안한 상태라 전입신고 하는데 동거인으로 올라가는것도 싫고 해서 그리고 전입신고를 한 서류를 시아버님이 들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고 하네요..
공동명의로 집을 해주셨는데.. 왜 시아버님이 저희 집을 걸고 대출을 받으신다고 하는건지..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중에 혹시라도 못갚으시게 된다면 그 빚을 저희가 고스란히 받게 되는거 아닌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