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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낙이 없습니다.

백수자존심 |2003.04.03 21:58
조회 657 |추천 0

영원한 자존심으로. 살려구.. 했는데..... 것두.. 힘들구..

취직 했습니다... 그전에두.. 회사는 참 많이 다닌것 같아요...

내나이 이제.. 24살인데.. 직장은.. 벌써 몇번짼지.. 

성격이 이상한건지.. 내가간.. 회사들이.. 이상했는지는.. 아직두....

근데.. 지금 회사... 이제껏 있어본.. 회사중에.. 최악입니다...

첨 면접보러 갔을때.. 이미 눈치 챘어야 했는데... 차마.. 거절 못해서..

첨 면접 보러 간날... 참고로.. 3개월째.. 다니고는 있음...

책상 한가득.. 서류들이.. 쌓어 있었더랬습니다..

무슨 회사냐구여... 조금만.. 전기회삽니다...

보고 많이 놀랐죠.. 지저분하기도.. 엄청 더러웠거든여...

근데.. 전 그때.. 캐드직으로.. 입사를 하려고... 했기에..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다.. 했습니다...

지난번 회사보다.. 급여가 적은 대신.. 일도.. 적었거든여...

경리직.. 여직원두.. 구한다고.. 하더군여...

웬걸.... 입사하고.. 며칠 안있어.. 흔히 말하는...

사모라는 사람이.. 슬슬 경리 일을 가르키는 거예여..

돈문제는.. 신경쓰이고.. 셈이 약해서.. 일부러.. 피하는 편이었거든여..

연초라... 연말서류.. 같은거.. 정리하는거.. 도왔습니다...

일이 별로.. 없으니.. 눈치 보이니까요...

근데.. 지금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사모 월급 150이나 받아가는데.. 회사 안나옵니다..

그라고.. 명세기 경리라는데.. 회사 사정이 어케 돌아가는지도.. 모릅니다..

입사후부터.. 지금까지... 빚독촉 전화만 받고 있습니다...

그런 전화 응대.. 어케 해야.. 할지도.. 몰라.. 쩔쩔 맵니다...(인젠. 거의 될데로.. 되라지만)

그분들께.. 괜히.. 제가 미안하고.. 짜증이 나는거예여..

이러다.. 급여도.. 안나오는거 아닌가??

능력이 안되면.. 차라리.. 회사 문을 닫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울 사장 얘기는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들어보면.. 회사가.. 왜 이모양인.. 아실겁니다.. ^^;

진짜 짜증나는건... 회사 컴은... 네이트가.. 에러라서.. 글쓰기가.. 안되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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