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안한 상태인데요.
인터넷에서 많은 사례를 봐왔던 사기 입니다.
운전중인 남편에게 전화가 왔답니다.
당첨됐으니(알지도 못하는) 선물을 보내주겠답니다.
화장품인데 공짜로 줄수는 없고 상거래법상 30만원을
내야 한다고 했다네요.
운전중이라 무조건 알았다고 했다는데,
그쪽에서는 주소를 알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과거 인터넷에서 설문조사를 한것 중의 하나인듯 한데요.)
다행히 카드번호는 안알려 줬구요.
남편한테 애기를 들어보니
많이 봐왔던 사례더군요.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보니 주소지로
내용증명 보내는 방법을 알려 주던데요.
15일 지나면 꼼짝없이 돈을 내야 하구요.
그런데 봐왔던 사례중에 진상들이 있어서
주소도 없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때 글올리신분이 애를 먹던데.
이럴경우는 어떻게하는지요.
화가 나네요.
아직도 이런 방법으로 물건 팔아 먹는 사람이 있다는게.
남편에게 한번이라도 말을 해주지 않았던
나도 자책이 되구요.
가정경제 상황이 최악인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니
남편이 원망스럽기만하네요.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