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헬기타고 회먹으러 가자!

이니 |2006.10.20 15:18
조회 1,691 |추천 0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전라북도 감사를 마치고 새만금 현장 감사를 위해 새만금으로 가면서

 

산불 비상근무를 위해 대기 중인 진화용 헬기 3대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 3대도 두대는 익산에 있던 산불진화 헬리콥터이고

 

다른 한대는 원주 ㅡ.ㅡ;; 에서 날아온 헬리콥터라고 하네요.

 

 

헬리콥터를 탄 이유는 다름 아닌

 

 

"바쁘고 차가 밀려서"

 

 

한 나라의 의원이면 당연히 바쁠진데

 

항상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실 작정이신가 봅니다.

 

이 헬리콥터를 움직이는 데 든 비용은

 

3대가 합쳐서 3천 백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다 국민의 세금 아닙니까..

 

 

뭐 새만금을 공중에서 관찰했다고 하면

 

그나마 어렵게나마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들은 무려 20분 동안이나 설명을 듣고

 

바로 자연산 회를 깠다고 합니다.

 

 

게다가 복분자주 까지 준비해와서 만찬을 즐겼다 하네요.

 

 

전북에서 새만금이면 한시간이면 갈텐데..

 

멀리서 헬기불러서 헬기타고 가고..

 

국회의원이 좋긴 좋은가봐요..

 

 

하는거 없어.. 20분 설명듣고, 헬기도 타보고, 회도 먹고, 복분자주도 마시고.

 

국회의원 부럽네요..

 

왜 어린이들이 국회의원 될 생각은 안하고 연예인만 되려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헬리콥터에 탔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기억해서 다음에 가볍게 떨궈줍시다..


우윤근, 최규성, 한광원, 권오을,

 

김명주, 김영덕, 김재원, 강기갑, 김낙성  

 

이정도네요...

 

왜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죄다 이모양이랍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