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오후 2:00 시... 3사람있는 사무실에 고요한 정적만이 감돈다... 아무도 점심먹자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 사장이 슬쩍 묻는다. 점심 안먹냐고.... 난 병원에 가야해서 이따가 먹는다고 그렇게 둘러댔다... 사장하고는 밥먹기 정말 싫어서.... 옆에 앉은 이사가 한마디한다. 뭐 시켜 드실래요하고 사장한테 말하니 사장 왈 별로 생각이 없단다. 그말에 이사도 아무말 없고... 이노무 사무실이 정말 사람 돌게 만든다. 점심시간을 지킬줄아나 사장이 배고프면 그때가 점심시간이다.
이노무 사무실 좋은점은 5일근무라는것 그거 하나빼면 완전 시체다... 직원회식이있나, 보너스가있나, 그렇다고 명절에 비누세트라도 주기를 하나... 다른것은 몰라도 점심시간이라도 제대로 편하게먹었으면 좋겠다... 사장은 왜 점심을 잘 안먹으려고 하는건지... 점심값이 아까워서 그러는것 같기도하고 ...
하루에 1,000원짜리 점심을 먹어도 마음편하게 먹었으면 하는게 내 심정이다... 아침에 사장이 나오면 오늘 점심시간을 또 어찌 넘기나라는 생각만 들고... 아무리봐도 진짜 짠돌이다..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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