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저희회사 상사분 휘파람 소리때문에 아주 죽을맛인 여직원입니다.
직원이 20명 남짓하는 작은 회사이고, 특성상 부장급이상 임원분들은 방이 모두 따로 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파티션을 나누어 각자 배치되어 있죠.
문제는 이것입니다.
제 바로 앞에 부장님실이 있는데, 저희 부장님 뭐가 그리 좋은일이 있으신건지,
아니 좋은일이라 하기엔.. 매일매일 반복되는 휘파람소리가 저의 온 신경을 곤두세우게 합니다.
물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면 된다고 하지만요,,
그게 한번 귀에 들려와 박히게 되면 다른업무를 하더라도, 전화통화를 하더라도,
그 소리게 귀에 남게되더라구요..
어떨땐 저도모르게 환각상태에 빠져 휘파람 환청소리까지 들릴정도니까요..
안겪어보신분들은 저의 이 심정 모르실겁니다ㅡㅜ
저 정말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말씀드릴수도 없구요, 당연히..
이 사태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알게모르게 이런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니까 소심한 제 성격에 나서지도 못하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