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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여러분께~푼돈의 경제학 알려드릴께요~ㅎㅎ

딸기우유 |2006.10.20 18:58
조회 6,282 |추천 0

한동안 재태크에 너무 열중해서..

이 게시판에 매일 들어오다가..^^;

요즘은 조금 뜸했습니다.

 

제가 좋은 푼돈의 경제학을 알고 있어서 알려드릴려구요.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저는 일반적으로 다들 알고 계시는..cma, 펀드, 보험.. 다 들고 있고..

특이하게도 주가 되는 저축은 "계"입니다. ^^;;;;;

그런데 이것저것 다 들고 나니..욕심 같아서는 펀드도 여러개 하고싶고 하지만..

사실 내 수중에 돈이 없더라고요.

 

결국, 많은 부자들이 말하는 것..아껴야 잘 산다는 거겠죠..^^;

진리..^^

 

그래서 요즘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안되긴 하지만요..-_-;;

 

그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같은 직딩이 아끼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정말 안 쓰는 것과, 연말정산 자료 잘 모아서 연말에 한 푼이라도 더 소득공제 받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은 바로 현금영수증과 카드 사용법 입니다.

일단 제가 재태크를 시작하면서 만든 것은, cma 와 체크카드 고요.

이 두가지는 재태크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어느 곳이나 5천원 이상 현금으로 구매하면 현금영수증을 끊어주는데요..

일단 이게 몸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알뜰살뜰~ ^^;

저희집같은 경우는 언니와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언니가 언니의 이름으로 현금영수증 카드를 만들어서 엄마에게 드렸어요. 그럼 엄마는 시장보러 갈 때, 지갑에 항상 가지고 다니시죠.

부모님께 물건살 때, 현금영수증 해달라고 하면서 전화번호 불러주는거..조금 귀찮고..잊어버릴 수도 있잖아요.

현금영수증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신청하면 그냥 <현금영수증>이라고 써있는 카드를 발행해 줍니다.

그거 부모님께 드리면, 집에서 사용하는 현금도 모두 해당 소득자가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사용하는 푼돈이 사실은 꽤 많다는 겁니다.

이게 오늘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

5천원 이하의 제품들도 상당히 많이 산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권해 드리는게 체크카드 입니다.

너무 영세해서 현금만 받는 곳이 있잖아요..분식점 같은데..이런데서는 그냥 현금내세요..

우리가 막무가내는 아니잖아요..예의라는 것도 있고..ㅎㅎ

대신 편의점이나 햄버거 가게..등 카드 사용에 전혀 제약을 받지 않는 곳이라면 저는 체크 카드를 냅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 세트 하나 사면 4,500원.. 이건 체크 카드 내고 결제합니다.

현금을 사용하는 것과 같으니까 부담스럽지 않고, 나중에 카드사용내역으로 나오니까

카드내역과 같이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

 

 

 

뭐..이렇게 까지해서 소득공제 얼마나 받겠냐만은..-_-;;;;;;

재태크의 기본은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는거~

맞죠?

아껴야 잘 삽니다. ^^;;;

우리 직딩들 잘 살아 봅시다!

 

 

참! 여기서..

하나 더~

월급은 모두 cma 통장에 있고요.

제 용돈이 일주일에 5만원이라면..(스스로 정했을 때)

체크카드에 3만원(거의 충전의 의미), 지갑에 2만원(그래도 현금이라는게 필요할 때가 있으니...)

이런식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너무너무 급할 때는 카드도 있으니..걱정 없고요..^^

여러분도 이 방법 해보세요~ 좋은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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