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직장을 그만둔지 오늘이 3일째 되는날 이예요.
힘들어서 그만두기는 했지만, 제나이 벌써 29 ......
제가 다닌 회사는 코스닥 등록업체 였는데, 전 자금업무 봤거든요. (경리, 총무, 영업업무까지)
제가 다 했다는건 아니구요. (중소기업이라 업무분장이 안되있어서 )
저희 회사도 항상 늦게 끝났어요. 보통 9시구요 . 물론 잔업수당 없음니다.
제가 다닌 회사는 제조회사 여서, 생산이 우선시 되었어요. 그래서 생산에 일손이 부족하면
가서 일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그만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몸이 많이 안좋아서 그만뒀거든요.
5년 좀 넘게 근무했느데, 코스닥등록하는 일하면서 야근도 많이하고 그때부터 제 몸이 망가졌나봐요.(항상 피곤하구, 조금만 무리하면 몸살이 나거든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뒀는지 이제 3일째 되는날인데 쉬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후회가 되기도 하구, 제 나이에 다른회사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을것 같구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조언을 구합니다. 그만둘때 사장님이 한달동안 잘 ~ 생각해보구 다시 올생각 있음
전화하라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