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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있는데...딴남자한테끌리는이유?ㅠ

진지모드 |2006.12.28 18:34
조회 2,222 |추천 0

제가 7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700일이 되기 전에도 한남자한테 끌렸던 적이 있어요..

 

그 때 남자친구가 알고 힘들엇고요 ㅠ 헤어지자고 해도 안 헤어지고.....그래서 그 남자 정리했고요.

지금은 잘 사귀고 잇는데도...

 

제가 딴 남자랑 문자를 하게 되면....이상하게 그 남자랑 친해지게 되요 ㅠ

 

저는 거의 사귈떄 문자하면서 친해져서 사귀거든요 .ㅠ

 

요번에도 친해진 남자애는 진짜 착해요. 그래서 장난으로 좋아한다고 하고요.

몇일전에 진지하게 얘기 하더라고요ㅠ 자기가 장난감 갔다고...

근데 나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ㅠ 그래서 그때부터 그 애한테 좋아하는 감정 안 보이고 있어요.

저도 그 애를 살짝 좋아했던 것 같아요. ㅠ 그래도 안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 그래야 될 것 같아서 ㅠ

지금은 그냥 편한 친구로 문자 하고있어요.

 

제가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한테 사랑을 못 느끼는 걸까요???

지금 남자친구랑 잘 싸우거든요 ㅠ 근데 깨질 기색은 없어요 .ㅠ ㅎ

 

이런말을 하는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하는 걸까요?

근데 헤어지자는 말은 차마 안 나오더라고요. ㅠ 못하겠어요.

같이 있으면 좋고 그런데도 싸우면 밉고 그래요. 훔 ...

 

제가 사랑이 끈질기지 않은건가요?

 

저는 아직도 옛날 짝사랑 햇던 남자를 기억해요 . ㅠ

그남자랑 사겼다면 일편단심은 했을까나,,,저는 왜 한번 좋아했던 사람은 쉽게 못 잊는지...

남자들은 자기를 몇년동안 좋아했던 여자를 어떻게 생각해요?

ㅈㅓ는 아직도 그 사람이랑 사귀고픈 맘이 살짝이 있는 것 같아요 ㅠ 저 정말 나쁜것 같아요.

 

생각을 해도 내가 나쁘고 욕심쟁이인데....

그게 제 맘대로 안 되요. 지금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싶은데 ...왜 그게 안되는지 ㅠ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으로 하긴 하는데 그럴 때마다 삐지더라고요 . ㅠ 무섭기도 하고...

얼래 제가 깨지자는 말을 직접적으로 못 하거든요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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