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여친이 돈을 요구하는~

어느사람 |2006.12.28 22:30
조회 644 |추천 0

얼마전에 3년사귄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다른사람을 사귀진않지만 남자애들 소위 매너좋고 잘해주는 애들 만나는거 같군요 제가 매달려보기도하고 친구사이처럼 지내면 안될까도 했는데 처음에는 통하더니 나중에 집앞에 찾아갔더니 완전 스토커 취급이더군요 보고싶어서 간거였는데.... 예전에 여친이 돈문제가 있을때 온라인 게임 같이 하던게 있어서 팔아서 하면안되겟냐더군요 그런데 제가 잘안팔리니 일단 은행송금실수여서 은행에서 해결될줄알고 일단그렇게 하고 안되면 해보자고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구한테 돈빌리러 전화도해보고 제가쓸돈도 줄려고 했는데 싫다고 했었습니다. 그뒤 아무말이없길래 물어보면 화내고 짜증내는 스타일이라서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별을 고하면서 그런거 신경안써줘서 싫다네요;; 정말 제가 기대고 손내민거였다면 전 노가다라도뛰어서 해줬을겁니다. 여튼 어긋날려고 했는지 도움을 못주었었네요. 그리고 요번에 헤어지게 된것도 제가 경제력 부족 올해 대학 4년제 졸업하고 취업준비도하고 이거저거 해보는 찰나 너무 백수 처럼 지내서 여친이 회사를 옴기면서 그쪽남자들은 다잘해주고 때마침 전화없던 남자애들도 연락오고이랬나봅니다. 그녀와 저는 원래 시간천천히 잡고 일하게되면 집에도 말하고 하기로한사이였구요 돈은 천천히모아서 같이 결혼하잔 식으로 말도오간사이라 전 꿈에도 몰랐었는데 갑작스레 헤어지젭니다. 좀소홀해썻거든여 제가 아무떄나라도 일가서 돈벌면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력서 넣고 왓다갔다 다니기 바쁘고 하필생일이있는주라서 친구들만나기 바빳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게됬는데 전 못잊어서 기간을 두고 만나보자 자기도 그런생각을 조금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불안한 마음에 성급하게 다가서려다 이젠 제꼴을 보기도 싫답니다. 솔직히 그리 심하게 매달린것도아니었고 서로 좋게 대화하다 내가 너무 사랑한다는 간절한표현이 보기 싫었나봅니다. 전화도 뭐 며칠에 한번할까말까 하다가 보고싶어서 찾아갔더니 집앞에서 뭐하냐며 무섭다고 손떨린다고 집에가라고 한마디로 꺼지래더군요;; 죄송합니다 급질이라 이래저래 이해못하셔도 편하게 읽고 답해주세요^^ 그리고 어느날 저번에 팔아달랬던 온라인게임캐릭을 팔아달랩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그랬지만 잘안팔린다했더니 그럼 돈있으면 자기50정도 주고 그캐릭팔아서 나하랩니다. 정말저는 저번에도 못도와준것도있고해서 그럼 노가다라도 해서 마련해줄테니 기다리면 안되겠냐고 했죠 그랫더니 알았뎁니다. 근데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보니 미쳤냐면서 왜 그돈을 니가 해주냐면서 싫어서 딴데 눈이 돌아가서 간여자인데 그돈줘봤자 딴넘하고 쓸려고 그럴꺼야 하더군요 근데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돈도 마니안쓰고 그런애인데 요새 돈이 궁하답니다. 사람들 만나고 다니느라 돈이엄나보군요;; 어케해야될까요 정말잘안팔리는게임이고 심지어는 여친의 친구까지 대충사실을알게되더니 와 그래안봤는데 절대로 해주지 말라더군요 저도 갈등중입니다. 화가났다가도 왠지모를기대감인지 아니면 미안해서 해주고 싶기는한데 완전 이용만당하는 꼴같기도하구요 10에 10은 해주지말라던데 원래 그게임머니 판돈도 저번에는 여친줄랬떠니 또싫다더군요 그냥 너써라면서 그거 어떻게 받냐면서 그런데 이제와서 달라는건 뭔지 잘몰르겠습니다. 빌려달라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달라는;; 뭐가뭔지 답변좀 부탁드리고 좀생각이많아 제대로 이해하실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많은 답변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