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약 한달전에 500일정도 사귀었던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차이고
지금 좀 방황을 하고있는 24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ㅠ_ㅠ
많은분들이 여기에 글을 올리시면서 좋은 조언을 받으시는것 같아서
저도 너무 답답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고자 고민끝에 글을씁니다..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한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마음이
예뻐져서 혹은 멋있어져서 후회하게 만들어서 복수해야지 ...
뭐 이런생각.... 한번쯤은 다 하실꺼라 봐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한때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이고 솔직히 아직까지 사랑하는감정 저는 남아있으니까요.
서로 불쾌하게 헤어진건 아니고 그냥 좋게 친구로 지내기로했어요
어쨋든 저에게 이성적인 매력이 떨어졌으니까 그사람의 마음이 식었던거고
먼저 헤어지자고 했겠죠
지금도 연락 가끔하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있지만 저는 자꾸 욕심을 버릴수가없어요 ㅠ_ㅠ
무모한 짓일수도 있겠지만
만약 내가 이쁘게 변신한다면 저를 찻던 그사람.. 다시 저를 잡을까요?
여러분들 중에서
자기가 찼던 옛연인이 멋지게 혹은 이쁘게 변신한 모습을 보고
흔들리거나 후회하셔서 다시 붙잡으신적 있으신지요?
이런경험이 없으신분들은 만약 자기가 찼던 사람이 변신한 모습을 보면 어떠실꺼같아여?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용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