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톡매일읽다가이렇게 써보니 모가 우습네요..ㅋ
갑자기 12월31일에서 1월1일로 넘어가는시간대에서 벌어난 저와 제친구의 일이 너무 기억남아서 ㅎㅎ 기념겸써봅니다 ^^;; 톡이됄꺼라는 ㅡㅡ 기대조차안합니다;
저를포함한 제친구 3명은 홍대클럽에가기위해 모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4명중 2명의 귀차니즘으로 ;; 홍대클럽은커녕;;(수원사는관계로 ㅎ)ㅋㅋ 피씨방에서 2007년을맞이하게돼었는데요 ㅎㅎ
재밋게 게임하면서 있다가 술한잔해야하는거아닌가해서 모두 자리를 일어나는순간;;
제친구.. 지갑이실종되었습니다;; 에그머니나;; 그친구 백화점에서 일하는친구거든요; 휴학하고 일하면서 꼬박꼬박모은돈이.. 죄다 통장에있는데 지갑에는 현급 5만원과 각종신분증;; 그리고... 젤걱정됐던. 체크카드;; 그 체크카드에는 21이됀 저희에게는 거금인 100만원대의 금액이있었습니다.
저희 4명 엉첨당황햇죠;; 새해첫날부터.. 이런 일이벌어지다니,, 즐겁게 게임하고 한잔하러가려던우리4명에게는 거의;; 쥐쥐 칙도남앗죠 ㅎㅎ
아무튼 피씨방안을 다 뒤집어놓앗는데도 찾지르못햇습니다 ㅠ.,ㅠ
그래서급한데로.. 일단 체크카드가 제일걱정이니 그걸 정지하기위해 피씨방을벗어나서 114에전화해서 카드사 번호 를알아내서 전화를햇죠 카드 정지를위해서 ㅎㅎ
제친구 바로 전화하더군요
그런데 ㅡㅡ 제친구 순간 표정이 싸아아악,.. 굳어버리더니;; 핸드폰에 몰적더니;; 갑자기 탑동으로 가자는것이엿습니다;; 카드사에서 이러더군요 저희가 나온시간 1시 58분.. 그런데 1시37분에 탑동에있는 식당에서 4만원이 사용돼었다고요..
저희4명 그소리듣고 죄다 나오는말.
개xx 오늘 제대로 조져보자./.;;(언어사용에문제있긴하지만 ㅠ., ㅠ 무슨말을쓸지당장생각이안나서요;;)이렇게 저희 4명은 수원역에서 바로 탑동으로 택시타고 달려가습니다 다행이 그 식당에 전화하니 계산하신분이 아직도 있다더군요
탑동에있는식당에 도착한 우리 4명 ㅎㅎ 당차게 문을열고 사장님을 일단 뵈었습니다
사장님이 카드 결제한것을들고 보여주시더군요
확실했습니다
제친구 카드로 긁은것이.. (사실 4만원 생각해보면 별거아닌데.. 아무래도 남의카드로 당당하게 긁었다느게 화나더군요 어의도없고 )
그래서 사장님이 그분을 가리키시더군요;;;
에그머니나...
쥐쥐.... 한 10명정도 ㅡㅡ 한테이블에서 있더라구요;;;
한 30대 초반정도로보이시는분들이 쫘악~
저희 20살초반아주 초반인데 ㅠ.,ㅠ 아무래도 모라하지못하고 조용히 다가가서 말문을열었습니다.
혹시 지갑주스신분계신가요?;
이렇게 물엇더니;; 한분이 상당히 취기가 올라오신모양입니다;
대뜸일어나서 저희보고 x새x등등의 욕을하시면서 과격하게나오니;;
저희4명 어쩔수없죠; 술먹은사람 건들여바짜 ㅡㅡ 좋을것도없으니깐요;; 그래서 사장님이 조용히 하자고 다른손님분들 계시니 조용히 말로 대화로 해보자고 이런식으로 계속말씀하셧습니다
하지만,.,
(카드결제하신분은 조용히 아무말없더군요 지목했을때 쫄은눈빛이 아직도 기억남네요;)
ㅡㅡ 엉첨과격하게 나오시더군요;;
소주병던지고 잔도던지고
제친구 한명 피하길망정이지;; 소주잔에 눈맞을뻔했습니다 ;; 한순간에 아수라장이되어버렷죠;; 사장님 바로 112에 신고하시더군요;;
훙...
새해첫날부터 경찰분들과 대면하게됄줄이야 ;;;
ㅠ.,ㅠ 아무튼 그렇게 아수라장이되면서 카드결제하신분 조용히 한분에게 귓속말로 쑥덕거리더니;;
그분들모두 가자고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나가는중에 ㅡ ㅡ 죄없는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나가더니 다시한번아수라장으로 만들더군요;; 사장님께서는 저사람들 도망못가게 저희보고 잡으라하더군요;; 하지만 ㅠ.,ㅠ 쪽수가있지;; 4:10인데 어케 잡습니까 ㅠ.,ㅠ 더군다나 취기가 오른사람들인데 ;;
아무튼 그분들 다나가시고 저희와 사장님 내외분이 나왓습니다
다른사람들이 골목길쪽으로 가더군요;;
그런데;; 3사람이 (이사람들만 시비걸고 있던사람들이엿음;;) 저희쪽으로 오더니 샹욕을퍼붙는거엿습니다 저희는가만히있엇죠; 그러더니 경찰차 나타나더니 골목길로 간 ㅡㅡ한분 야 경찰온다 걍가자
이러더니 3사람중 2분은 가시더군요;; 하지만 한분;; 뻐팅기고 시비걸다 경찰한데 잡혓는데 여기서도 한 10분 실갱이 벌였습니다;; 왜냐믄 그시비걸던분 윗사람되는사람이 2명오더니 끼어들더군요;;
아참 저희는 계속 경찰아저씨분들에게 계속말햇습니다 저희 지갑은... 허나 ㅠ.,ㅠ 그한사람 막느냐고 듣지를못하시더군요;
아무튼! 근처 지구대로 이동을햇습니다 (ㅡㅡ 글쓰기힘들다;;에공;)
그안에서도 욕을하시면서 잘못없는데 여기왜왓냐하더군요 그런데 경찰한분이 잠시 모라하더니 바로 조용히지더군요; 그래서 그분은 벌금으로 끝났습니다,.
ㅡㅡ 근데 이게 저희한데 중요한게 아니죠; 저희 바로 경찰분들에게 말했습니다
저희 지갑때문에 이런건데 지갑을 찾아야하지안겟나고 그러더니;; 경찰아저씨한분;; 왜진작말안햇냐고 말씀하시길래 ㅠ.,ㅠ 저희 ,,, 계속말햇다고 햇죠 ㅎㅎ
그래서 일단 제친구 카드 정지한거랑 그분들중한분이 카드 쓴걸말햇습니다 그리고나서 제친구보고 진술서? (이게맞나;;)이걸쓰게 하시더니 필요하신내용을 적더라구요 ㅎㅎ
에공..다쓰고 제출햇더니 아무래도 조사해보셔야겟다고 그러시더군요 찾으면 연락주신다고 하셔서 ㅎㅎ 저희도 지구대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물주인 지갑잃어버린친구 ㅠ.,ㅠ 돈이없어서 나머지 3명이 택시비를내고 남은돈이 별로없었거든요;; 그래서 경찰차 타고 수원역왔습니다
(근데 참고로 저희 4명중 저와 또다른친구 ㅎ 빠른88이거든요 ㅎㅎ 나머지 2명은 87이고 ㅎㅎ그래서 민증.. 너무쓰고싶었습니다)
바로 술집으로 갔죠 ㅎㅎ 당당히 민증 내밀고 들어가는순간;;
제친구 ,, ㅡㅡ 지갑잃어버리는 바람에 신분증이없다길래 ㅠ.,ㅠ 4번빠꾸당햇습니다 ㅠ.,ㅠ 다행이 신분조회돼는곳을알아서 들어가긴햇지만요 ㅎㅎ
허나.. 저희에게허락됀 돈은 단돈3만원.. ㅋㅋ 주인아저씨께 추천해달라고 햇죠 싸고 양많은걸로 ㅎㅎ 그래서 안주 2개와 소주 2병을 시켯습니다 ㅎㅎ 그러고 안주 2개나오는데; 지구대에서 연락이왔습니다 ㅎ 지갑찾앗다고요 그래서 지갑주스신분 연락처를 받고 바로전화햇죠 다행이 죄송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직접 수원역으로 와서 전해주겠다고하시더군요 아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저희 위치를 말햇죠 알겟다고 하시면서 전화를끈었습니다;;
하지마.. 저희 왠지모를불안감.. 뒤탈이있진않을까?!;;해서 바로 지구대로 연락드렷죠 ㅎ 혹시 지갑돌려주면서 햇꼬지 하지안을까;; ㅡㅡ 한마디엿습니다 ㅋ 바로 전화해 알았지?! 사실;; 이게 정답이긴하죠;;
ㅠ.,ㅠ 그래서 한잔씩들하는데 다시 연락오더군요 도착했다고 ㅎㅎ
그래서 4명다나오긴그렇고 1명남겨두고 나갔습니다
근데 지갑주스신분이 안계시고 마지막 시비거시던분의 윗사람돼시는분이 와있더군요
지갑을 제친구에게 전해주면서 아 정말죄송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제친구 바로 ㅋㅋ 지갑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좋게끝났는데;;저희들 신낫죠 ㅋ 지갑을 다시찾고 돈이 생겼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소주 한병더시키고 ㅎ 떠들면서 시작부터 액땜했으니 앞으로 우리 좋을꺼라고요 ㅎㅎ
에휴.. 드뎌다썻네요 ㅎㅎ 끝마무리좀 썰렁하네 ㅠ.,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리;; 악플 각오합니다 ㅋ 사실별관심도없어여 악플따위에는 ㅋ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저희 4명(물론 지갑잃어버린 제친구가 제일 심한액뗌을햇지만..) 올한해는 행복할거라믿습니다 ㅎㅎ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
이보람 사랑해 ㅋㅋ(제여자친구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