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1살인 대학생입니다.
남친은 동갑.. 남친 .. 같은 학교 학생입니다. 대학교 1학년 학기 초에 사겨서 12월 초까지 사겼었습니다...
헤어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소문과 제가 이제 지쳤다는거..
남친과 정말 잘 지냈었습니다. 갑이라 그런지 자주자주 다투고 헤어질뻔한적은 많았지만
잘 사겨왔습니다.
그러나 2학기 말.. 남친 .. 군대지원한 게 합격 됐습니다...
안그래도 학교에서 선거운동을 한다고 2학기 중간부터 수업시간에만 보고 거의 못봤습니다,ㅠㅠ
그러고 선거운동이 끝나고 아~ 이제야 좀 마니 보고 놀겠구나 생각에 넘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운동때는 연락이 왔는 남친.. 선거끝나니까.. 연락안옵니다..
수업시간에도 어색합니다.. 스킨쉽 선거운동 끝나자 마자 안합니다.. 이상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 많이 울고 많이 남친이랑 싸웠습니다.하긴 군대가기전이라 맘이 그럴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군대가기전이면 저랑 더 많이 놀아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의심이 갔습니다. 그러나 설마.. 했죠.. 기말고사기간..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친구들이 절 부르더군요.. " 너 XX이랑 헤어졌나? " 나 왈 : "아니.. 왜.."
친구들.. 걔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라 하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딴 여자를 만난답니다.,
그것도 .. 제 친구의 친구.. 이 여자애랑 저 친하지는 않지만 인사하고 말은 합니다.
남친이 선거운동 인원이 적다고 이 애를 꼬셨다고 하더군요.. 그떈 그러려니 했죠..
근데.. 친구들의 얘길 들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마침 그날 셤도 있었고;;
그날은 아침,. 점심, 저녁도 몬먹고 내도록 울다가 시험 쳐서 시험 망치고 남친과 그 여자애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둘은 그런 소문 못들었다면서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나..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날까.." 소문들어보니 장난이 아니덥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날 과전학으로 술 엄청 먹고 필름 완전히 끊겼었습니다.
술 먹고 담날..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남친.. 절대 죽어도 아니랍니다.
전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헤어졌습니다. 이떄까지 마음에 받은 상처가 너무 컸기에..
남친이 그 여자애랑 붙어다닌건 자기가 군대가는데 나랑 계속 사겨도 될까.. 였습니다.
전 당근 기다릴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남친은 제가 2년 동안 더 좋은 남자를 만날수 있다나 뭐라나.. 그 여자애랑 상담을 한다고 그랬답니다. 그렇다고 저랑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할수 있습니까?
절 사랑한다면 만나고 연락을 했어야 했습니다.. 정말 그 놈이 밉습니다... ㅠㅠㅠㅠ
아무리생각해도 .. 그 여자애랑 바람이 난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헤어진..
진짜 두 년놈들 죽이고 싶습니다... 이게 과연 바람일까요? 아닐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