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이구요.. 형님은 저보다 3살 어리고 결혼 한지 4개월정도 되었어요~
연말이라 시댁식구들 다 형님집에 모였거든요..
다들 좋으시구 잘해주시려는 맘이 보여요.. 그래도 시댁은 시댁 같구요..가끔 상처도 받아요..ㅎ(시어머니한테.. )
나이어린 형님도 좋은분 같아요..아직은 잘 모르구요.. 4번정도 만났어요. 2번은 제결혼식.. 형님 결혼식이라 말은 한마디도 못했구요..
근데 서로 존대하거든요.. 제생각엔 좀 친해질때까지는 서로 존대했으면 하는데..
형님이 저한테 존대하니까..
시어머니가 바로 손아래니까..말 놓으라고 지적을 하시네요..
그러는 바람에 전 불편해서 말을 못시키겠어요..
형님도 좀 불편한지 말을 안하구요..
서로 말을 안하니 .. 시어머니는 동서지간에 말좀 하라하고..
좀 부담스럽네요...ㅠㅠ ![]()
문자라도 보내면서 친해지는 노력을 해야하는건지..
갔다온지 몇일 되었는데..계속 맘이 무거워서..올립니다..
어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