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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자 이야기..

숙자.... |2007.01.03 23:45
조회 686 |추천 0

2002년 일이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서울역에 갔습니다..

새로 지은 서울역 만들기전에 예전 서울역 광장에서 바로 들어가면

왼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쪽에 노숙자 아저씨들이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화장실을 갈라고 들어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담배하나만 달라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배하나 줬더니..옆에 아저씨가 나도 하나만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옆에 아저씨도 하나 줬더니..처음에 담배달란 아저씨가 이새끼는 내가 꼭 말하면 옆에서

말해서 달라고 한다고 성질 내더니 담배에 불을 붙였습니다..그런데 옆에 있는아저씨가

나 불좀 빌려 달라고 하니깐 이 ㅅㄲ가 불도 안가지고 다니면서 담배달라고 한다고

싸우는 것입니다..그래서 제가 불을붙여주고 나서야 싸움이 끝났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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