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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산지역에.. 병원

정말 나쁜년 |2007.01.04 10:34
조회 280 |추천 0

이런글올리게될줄몰랐어요...

남친이 군대가서.... 어쩔수없어요..

이제 2주 후면... 가거든요..

 

말을했지만.. 그냥 정말 미안하다고만하네요..

전 학생이예요.. 졸업두 해야되고.. 이제 3학년 인데.

정말.. 깜깜해요..

 

대학생이라서 모아둔 것두 하나두 없어요..

 

이틀동안 잠도 한숨도 못자게 아기한테 미안하고...

완전 불안해요.. 혼자 미혼모 보호센터같은데 갈려구 했지만..

그럼 아이는 사생아가되 잖아요..

 

제가 아빠 어렸을때 6살떄 돌아가셨거든요..

저처럼 만들고싶진 않아요..

 

이런말씀드리기 너무 죄송한데요..

천안이나.. 아산 쪽에 병원아시는곳있으심 가르켜주세요..

친구나 아무한테도 말하고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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