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마음으로 글을적습니다 ..아침을 맞이 하는것도 싫고 하루를 열어 가는것 조차도 시른시간들입니다
나날이 죽을만큼 미움으로 가득채워 가는 내 모습이 죽일만큼 싫고 밉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루에도 골백번 변화하는 내 마음 누가 알리요 저도 제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지금 이시간을 어찌견디고 있는지..
하지만 하루 하루 잘버티는 것을 보아 하니 아직은 살아갈 힘이 남아 있나봅니다 아직은 죽을만큼 고통스럽지는 않나봅니다
결혼한지 이제 8개월된주부입니다 아직애기는 없습니다 (신랑덕분에) 신랑이 애기를 원하지 않아 아직가질 계획이 없습니다
저의 결혼은 첨부터잘못된 결혼입니다 제발등에 제가 도끼를 찍었습니다 누구 탓도 아닌 바로 내 자신이 잘못 판단하고
사람보는 눈이 없었겟지요~! 참 32살이 되도록 사람을 만나며 진심으로 대하고 진실되게 살아왔건만.. 사람때문에 이렇게 아프고
사랑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결혼이란것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질 줄 몰랐습니다 ..
남편의 여자... 나와 결혼하기 이전부터 사귀어왔던 여자.. 회사 여직원.. 지금은 둘집 살림을 하는남자..
결혼이란것을 너무나 가볍게 생각한 이 남자..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 한 결혼.. 남들시선을 의식하여 평범해 보일려고
하는 남자... 회사에서는 인정받고 집에서도 멋진 가장이란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식적으로 행동 하는 남자..
간단하게 적으며 이것이 제 신랑이란 이름을 달고 다는 사람입니다 .. 남에게보여지는 시선만 중요 하고 진정 상처 받는 상대자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아내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복종하고 모든것을 이해 해주고 모든것을 감사 안아주길 바라는 남자..
나이도 38살 늦게 시작한 결혼..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행복의 울타리를 짓자던 이 남자....최선을 다하며
배려하며 노력하며 살겟다는 이남자... 행복하게 해 줄 수잇을지는 모르지만 슬프게만은 아프게만은 안해주겟다는 이남자./..
이것이 우리 신랑이란 사람이 저에게 결혼하기 전에 햇던 약속입니다 ..
그런데 .... 결혼하기 전부터 절 속였고 결혼 하고 나서도 계속 절 속이는 나쁜 남자 입니다
절 .. 아주 비참하게 만들어 죽을만큼 고통스럽게 해주 는 남자 입니다 ..
결혼하고 한달도 안되어 남편은 그 여자를 우리 신혼집에 대리고 와 온 집안을 발칵 뒤집어 이혼할뻔햇던 남자
모든 것을 인정하고 양가 부모님께..그리고 저에게 사죄를 하며 용서를 빌며 한번만 용서해 주며 앞으론 잘하겟다고
약속한 남자...
하지만 결혼 8개월째~ 아무것도 변화 하는 것은 없습니다.. 내 눈속임에 그여자는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중생활을
한다는것이죠! ...하지만 저 다 알고 잇지만 참습니다.. 참아야 합니다..
지금 그것보다 남편의 바람끼 보다 더 중요한 내 인생.. 내삶이..이렇게 비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용서할수가 없으니깐요!
내가 어떻해 한 결혼인데.. 그리고 내가 어떻해 한 인생계획인데,, 그 여자하나때문에.. 신랑의 바람때문에 무너질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며 정신이상자라고 말씀 하실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저에게 남편의 바람보다 좀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고통 .. 이 슬픔.. 이 외로움.. 이 고독.. 이 무언가 채워 지지 않는 내 가슴이지만 지금은 많이 힘들고 아프지만
참고 견뎌 낼것입니다 ..그렇다고 신랑을 용서하거나 그여자를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남편도 그여자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둘다 미텨 있지만..언젠간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 없으니깐요!!
그리고 신랑도 결혼이란것을 지켜야 할 의무..아니 지킬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잇쬬! 그러니 결혼생활은지속적으로
계속 이어 나갈것이며 자기 생활에 좀더 활기을 얻기 위해 사랑을 하는 것일테니...눈감아줍니다 ..참아봅니다..
또한 지금은 내 남편이 그여자한 테서 헤어나올수 없을만큼 사랑을 하기때문에 ,,제가 어떻해 할 방법이 없습니다
둘이 잘살라고 이혼하고 나올수도 잇지만.. 그렇게 하기엔 제가 너무 안스러워서..그리고 절대 그렇게는 할수 없기에
그냥 이 아픔을 견뎌 볼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새로운 새싹이 돗듯이 저에게도 새로운 무언가가 찿아 올때 까지만이라도..
지금은 그냥 둘의 사랑을.. 남편의 사랑을 지켜 보고 .. 침묵으로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옆에누워 자는 신랑이 죽일만큼 밉지만... 또 안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자기도 얼마나 힘들겟습니까?
사랑하는 여자는 따로 있는데.. 저와 같이 살아야하는 인생? 그리 즐거워 보일것 같지 않습니다
또 한 그 여자도 얼마나 고통 스럽겟습니까?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같이 자는 상상에 매일같이 짧은 시간내에
짧은 사랑을 하여야 하고 떳떳하지 못하지만 서로간에 아찔한 순간을 즐기기 위해 하는 사랑.. 지금은 많이 황홀하고
애뜻하겟지만 그 사랑도 오래 가지는 못할것 을 서로가 더 잘 알테니....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제가 포기해야 겟쬬!
제가 물러 나야 겟쬬! 하지만 결혼이란것은 꼭 사랑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서로가 열심히 노력 할려는
모습.. 그리고 열심히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얼만큼 하는냐고 문제겟죠!!
여자 문제말구는 진정 좋은 사람입니다.. 여자 문제 말구는 가정적이며 성실하며.. 인자하고 또 배려심도 많고 여자를
진정 사랑할줄 아는 남자 입니다 ..
그래서 제가 지금은 참고 견뎌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짜피 둘다 결혼이란것을 적지 않는 나이에 햇기 때문에
바람.. 그딴걸로 무너떠릴수는 없는 존재 인듯 하니깐요!!
신랑도 결혼하고 부터 부쩍 더 말라 가는 모습에.. 담배만 더 늘고( 조금 안스럽습니다 ) 자기도 고민이 얼마나 많겟습니까?
결혼도 유지 해야 하고 또 사랑도 지켜야 하니~~ㅎㅎㅎ 불쌍한 내 남편에게 힘이 되어 주길 위해 매일 같이
기도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들 아름답게 채워 가길 바라며 ... 건강 하게 항상.. 무사고를 빌며..
하루를 마감하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를위해 기도 합니다..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신랑은 반듯이 내게로 돌아 오리라는 희망과
좀더 노력 하고 좀더 사랑해 주며 그렇게 남편을 용서하게 해 달라고.. 미워 하는 마음으로 미워 할수 잇는 마음으로
좀더 그사람을 감사 안고 사랑할수 잇께 해달라고~ 매일같이 기도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며 모든것이 용서가 될것이며 모든것이 순조로워 지겠지란 희망으로 오늘 하루도 힘들게 시작 합니다
정해년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가정에 화목과 사랑만이 충만 하시여 늘 웃음지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이해와.. 용서라는 말...힘들지만 ..조금씩 배워 가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결혼이란 것에 책임감 잇게 힘들게 한 결혼 만큼.. 쉽게 생각하지 않고 좀더 신중하게 좀더 지혜롭게 살아 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