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모르게 시댁으로 500만원을... 어떻게 해결해야합니까?

남편이 회사를 옮기게 되어, 퇴직금+상여금을 받게 됐습니다.

저한테는 1월 첫 주에 나온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12월 29일에 받았더군요.

액수도 저한테는 1400만원 정도라고 하더니 4400만원이 넘었습니다.

(금융회사 4~5년쯤 근무하면 퇴직금이 그정도 되나요?)

 

그 중에서 500을 12월 30일날 시댁계좌로 이체하고

1월 2일날 (제가 알지 못했던)남편 계좌로 2500을 이체해서 현재 딱 1400이 남았습니다.

상여금을 받을 계좌 조회를 못하게 비밀로 하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제가 알기로 현재 시댁에 급전이 필요한 문제가 있지도 않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생계가 곤란한 지경도 아닙니다. 

단, 모아 놓은 재산도 없고, 고정 수입도 없는 분들이기에

언젠가는 시댁에 생활비를 보태며 살아야할 형편이기는 합니다.   

 

상여금을 받은지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구체적 액수도 아직 얘기하지 않습니다.

오늘, 폰뱅킹으로 내역을 다 알게 되었는데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합니까?

 

아직 아이가 없어서, 아이 때문에 참고 살아야한다는 건 해당이 안 되는데...

이 사건 만으로는 참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데...

이런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 이런 일로 이혼한다고 하면 유난한 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