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학생으로 둔 직장여성들이라면 한번쯤 아니..여러번 아니..거의 매일
고민하는 그런고민을...제가 하고 있습니다..
울 앤은 성격이 너무 좋아..여자라면 다~~ 잘해주는 그런..골치아픈 성격이죠..
이제 갓 제대해서 복학을 했으니 햇병아리같은 여학생들이 얼마나 귀엽겠습니까!!
그 과 또한 극소수의 남학생과 다수의 여학생으로 이루는 미술학과!!!
뭐가 그리바쁜지 학교를 갔다하면 전화한통없구..내가 전활해도 금방끊으려구하구..
그 뒤에는 여자들의 장난치며 웃는소리..참...속터집디다..
(원래 울 앤은 한가지 정신팔리면 다른건 절대! 신경쓰지 못합니다.)
그렇다구 만나면 소홀해졌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몇일전엔 거짓말을 하구 MT까지 갔지 뭡니까..
글구 학생이다보니까 금전적인 것도 문제가 되구..
앞으로 졸업할려면 3년은 기다려야 하구.. 정말 까마득 합니다..
왜이렇게 어렵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전에 사귀던 남자도 무지 힘들게 했었거든여..(지금꺼랑 다른 문제지만)
그래서 나름대로 저 자신한테 투자도 해보려구 수영장동 다녀볼까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앉아서 일하다 보니 별별 생각이 다들구...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이런..저 자신한테도 짜증이 납니다..
선배되시는 님들 조언 좀 해주세여..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하는지..
제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