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4년차로 열심히 앞만보며 살아온 여자이자, 아내이자,엄마입니다.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여 몇자적습니다.
저희 남편 회사원으로 열심히 하다가 조그마한 임대업을 하였습니다.
지게차임대업입니다.
처음에는 한대로 하다가 구색을 맞추려구 한대를 더 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살았습니다.
남편은 밤 낮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2000년11월에 지게차한대를 도난당했습니다.
5톤지게차를요.
그 기분은 겪어보지 못한분은 이해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냥 돈을 누가 훔쳐간것보다 기분이 너무나 더러웠습니다.
그 지게차는 저희 부부의 생계이며 희망이었습니다.
그래도 저와 남편은 우리가족에게 나쁜일을 이런일로 액땜했지 하면서 서로를 의지하며 보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은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나서 2003년3월16일날 또 3톤마스타지게차를 도난당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습니까?
남편은 그자리에서 주저않고 울었습니다.
저희가족은 남에게 피해주지도 않고 참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걱정인것은 남편이었습니다.
그 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말도 없는 남편이...........그속내는 저보다 백배 천배 더아프겠지요.
그러더군요. 남편이 저에게 ,,,,,,,,,,,,,,너에게 제일 미안하다고 회사생활힘든데 먹고 살만하면 이런일이
생긴다고,,,,,,,,,,,,,,,,저는 울었습니다.
남편은 며칠간 술로 보내더군요.
저는 남편에게 위로의 말을 했습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이 가져갔을거라구...............
저희 지게차가져가신분에게 이말은 꼭 하고싶군요.
저희는 서민입니다.
저희 네가족의 생계를 그렇게 무참히 가져가면 우리는 어쩌라구 ,,,,,,,,,,,,,,,
저희를 생각하시면 도로 보내주세요.
상호는 나래지게차입니다.
특징은 양쪽기둥에 한쪽이 용접한 흔적이 있습니다.
뒤에서보면 우측으로 기울어져있구요.
길가시다가 못보던 지게차가 있으면 신고해주세요.
찾으면 지게차의 반값을 드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퍼트려주세요.
지게차만 돌려주시면 처벌은 하지않겠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
남편의 기를 살려주세요.
연락처
(031)2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