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9살 동갑 커플이에요.
둘다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있어요.
근데 사귄지얼마되지않아서 남친엄마께서 궁합을 보고 오셔서 안좋다고 그러시고 제가 기가 쎈편이라면서...걱정을하시더래요.
너무 깊게는 사귀지마라는 식으로...
근데 더 문제는 누나가 되게 헤어지라고 반대하고있어요.엄마보다 더...
한번도 만나뵌적은없는데...
제 사진을 보더니...날나리같고 남친 상처줄거같다고..남자 많을거같고 순진한 니가 정신 못차리고있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나봐요.
누나는 저에대해 아주 큰 편견을 갖고있는거같아요.
남친이 아니라고해도 들으려고도안하구요....그래서 누나한테 한번 여친 만나보라고 그러려고햇다가...괜히 자기가 개를 왜 만나냐는 식으로 나올까봐 말도 못꺼냈다더라구요...
저를 한번 보시지도 않으시고 목소리 한번 들으신적없으시면서 저에대해 너무나 큰 편견을 갖고게신게너무나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남친은 저랑 절대 못헤어진데요...이미 헤어지기엔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어떻게든 부모님 잘 설득해서 결혼하고싶다고하는데...남친이 너무 여리고 순해서 걱정이예요.
이 상황들을 다 견뎌낼수잇을지 부모님 속삭하게 해드리면서까지 저랑 결혼을할지...
그리고 저는 이런 상황에 남친에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남자만 정말 여자 좋다고하면 부모님 반대해도 결혼한다고...다들 잘될거라는데...저는 겁이나요...
혹시 부모님 반대에 부딪혓는데 결혼에 성공하신분 계시나요..??있으시면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