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아파트 좀 이상합니다
요즘 아파트에는 방송시설이 있잖아요
그래서 비상사태나 주차질서 공지사항 같은걸 방송하는데
좋아요.. 필요하면 방송해야하는데
이 아파트에서는 부녀회에서 상인들하고 연결해서
아파트안에서 장사를 하게합니다
장사를 하든말든 별문제는 없는데 그때마다 단지내 방송으로
금방삶은 족발을 사먹어라, 가마솥순대를 사먹어라,
통닭이 두마리 만원이다,
오늘의 판매 품목은 젓갈, 김 , 순대, 만두를 팔고 있으니 많이이용바란다
는 내용으로 아침에 점심 오후 저녁.. 3회이상씩 방송을 합니다...
저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시끄러워서 스피커를 테이프로 막아놓아도 아기가 깹니다
아기는 잠을 충분히 자지못하면 계속 보채기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니거든요
밤에 일을해서 낮에 잠을자야하는사람도 있을거고, 소음에 예민한사람도 있을건데
구지 이런방송까지 해야하나요?
부녀회장이 시끄러우면 이사가랍니다.. 나참 기가막혀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관리실에도 항의 해봤고 부녀회장도 막무가네네요
방송원래 이런거 하라고 단거 아니잖아요...
대구신암동 건영캐스빌 아파트 혹시 이사오시지 마세요
기차소리에 층간소음에 안그래도 시끄러운데
방송까지 가지각색으로 시끄럽네요..
시끄럽다고 소문나면 집값에도 별로 안좋은 영향미칠텐데...
방송 못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