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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출생비밀/레즈비언 ..

어이상실 |2007.01.08 03:25
조회 568 |추천 0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

제가 불과 몇달전 이혼하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제위로 5살차이 나는 사촌누나와 3살차이 나는 친누나가 있습니다 ..

저희집에선 남자라고 저밖에 없었죠 ~

그래서 오냐오냐 크면서 누나들과도 엄마아빠 놀이/고무줄놀이 많이 했답니다 ..

그런데 저희 사촌누나가 제 친누나라고 하시더군요 ..

아버지께서 큰엄마네 친여동생과 잠자리를 했다가 애를낳았는데 ..

그여자가 저희사촌 누나래요 ~ 그런데 큰엄마가 불임이라서 큰아빠큰엄마 호적에 올리고

키운다고 하십니다 .. 저희엄마를 만나기 전에 얘기죠 .. 하지만 그려려니 하죠 지금은 ..

저희 사촌누나는 꿈이 가수입니다 ..어렷을때부터 이뻣구 지금도 이쁘구 ..

케스팅도 됬었쬬 .. 그런데 큰아빠 반대로 꿈을 접고 지금은 백댄서로 일하고있죠

그런데 제가 초등학생이고 사촌누나가 중학생일때 항상 저만뺴고

저희누나와 무슨 얘기들을 했습니다 .. 지금까지도 저를 빼고 .. 둘이 자주놉니다 .. - -

전 올해18살입니다 ..저희 사촌누나랑 싸이 일촌맺을려고 하면 미안하다며 안해줫었는데

우연히 저희누나 싸이로 들어갔다가 사촌누나 싸이에 갔습니다 .. (둘이 일촌)

그런데 사촌누나 사진들 대부분이 여자들이랑 찍은거였어요 ..

특히 한여자분과 많이 찍었어요 ..전 궁금해서 저희누나한테 말을하니까

이제 알때도 되따고 말해주더군요 ..사촌누나가 레즈비언이라는걸 ..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 나중에 사촌누나와 술자리를 함께했어요 ..

술김에 물어봤죠 .. 그러더니 남자랑도 몇번 사귀어봤지만 ..

사랑이란 감정을 못느낀다고 ..하지만 그 감정을 여자한테서 느낀다고 ..

솔직히 좀 이해가 갑니다 .. 큰엄마 친딸이 아니라 갓난애기때도 생우유 먹이면서 키웠답니다 ..

큰엄마가 그렇게 미워했다고 하네요 .. 그래서 엄마에 그리움을 여자한테서 받나봅니다 ..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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