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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위로좀 해주세요

돌기 일보직전 |2007.01.08 09:59
조회 2,716 |추천 0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여 평범한 가정을 꾸미고 살고있는 


30대 가장입니다. 아내의 문자메세지를 확인하던중 의심되는 문자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간의 행적을 바탕으로 아내의 늧은 귀가나 바빠진 회사 생활등을


추궁 하던중 아내가 가출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가출만 하지 않았어도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해하고 인내하리라 마음속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용서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에도 용서했고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가출후 직장 동료들 에게 집사람의 행적을 수소문 하던중 집사람이 남자가 있었다


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2006년 7월 경에 회식차 들른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나이는 집사람보다 1살이 어리다는 것과 경제적 요건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 동료들은 남편보다 못한 사람과 놀아나는 꼴이 못 마땅해서 몇 번을 충고하며


타일렀다고 합니다. 제가 다 아시는 분들이고 제가 아내에게 얼마나 잘 하는지도 아는 


사람들이라서 제 생각과 아이들 생각해서 정리 하라고 몇 번씩 만류 하였고여


그 사람을 만나 며서 신경질이 더욱 늘었고 이혼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더군여


경제적인 불만을 예기하며 이렇게는 힘들다고 월래 집사람이 낭비벽이 좀 


있었거든여 전 물론 잠자리 문제도 별 이상이 없었고여 3~4개월 전부터 


자꾸만 성감이 떨어진다는 예기를 하며 절 멀리 하더라구여


그리고 친한 동료들 에게는 그 사람이 저와 이혼하면 차도 사주고 명품도 


사준다는 예기를 했다고 하는군여 제가 상대 남자를 조사해 보니까 의료 보험료도 


4년째 못 내고 있고 반 지하에서 전세 살고 있더라구여 정말 우리 마누라가 미친년이 

맞는가 봅니다 지금 상황은 처갓집 저의집 모두 알고 있는 상태고 마누라는 전화기도 두고


나간 상태입니다 후로 저와 두 번 정도 연락이 되었고 현제 상태는


그 사람과도 잘 안된 상태 인듣 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혹 제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5일동안 잠 한숨 밥 한끼 못했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지금도 이게 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물론 이혼을 할꺼구여 집도 내 놓은 상태입니다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내여 회사에서도 그렇고 주위 에서도 그렇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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