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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에 사시는분!!!!!!!!!!!!!!!

예쁜돼지? |2003.04.08 12:03
조회 156 |추천 0

이사하신지 얼마 안돼셨나부다~

저도 만만치안습니다.

저희 아파트밑에 바로 버스 정류장에 횡단보도도 있습다.

처음 이사해서 바로 이사가고 싶더이다.

여름 이어서 베란다 문을 열어 놔야 했으니까... ...

버스 정차했다가 출발할때의 그소음은 증말 머릿털이 쭈삣쭈삣섭니다.

이곳은 영등포라 버스 노선도 만구... ... 아파트가 많아서리 자동차도 많구... ...

그래도 어언 3년 반이상을 살았습니다.

시간이가다보니 좀 무뎌지긴 하더라구요.

어쩌다 손님 오시면 정신없어 하십니다.    장난이 아니니... ...

겨울에 문 꼬~옥 닫고 있을땐 조용하다가 더운철 돌아오면 문을 열아놔야 하니

한동안 또 힘들지만 좀 지나면 또 적응이 되구... ...

사는것이 그런것같아요... ... 교통좋으면 시끄럽구 ... ... 조용하구 공기좋으면 교통이 불편하구...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세 무서워서 몇번 못틀다보니 좀 시끄러워도 기냥 문 열어놓구삽니다.

작년 여름엔 월드컵의 그 열기와 함께 새벽까지 잠못이룬 밤들... ... 우리집 지척에 여의도에 한강둔치...

자동차 클락숀소리에 오토바이에 증말 ... ...

다른 방법 없구요.

에어컨 틀고 문 꼭 닫아놓던가, 아니면 적응해나가는 수밖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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