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글만보다가 직접쓰네요.
아놔 완전어이가없습니다 ![]()
이회사입사한지는 1년 반이 다되어갑니다
꽤큰 중소기업에 속하죠..
세무회계과를 졸업후 경리로 이회사에 처음 입사를했고,
학교다닐때 워낙 공부를안해서인지 제 실력이 많이부족하다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위로는 여자상사가있는데
항상 사이안좋았구요 ㅡ..ㅡ
1년반이지나도록 대화도 별로 못해봤습니다.
(우리부서사무실은 완전 벙어리
다른부서사람이오면 놀랄정도입니다..)
음악틀면 음악끄라그러고
웃으면 웃지말라그러고
맨날 인상찍찍쓰고 사이가 좋을수 없었습니다
거기에 일까지 못하는 저를 좋아할리있겠습니까,..
그래도 전 열심히배워보겠단 생각에
모라고 죄랄죄랄하면 꾹참고 열심히다녔습니다
회사는 너무좋았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다 너무좋구..
일은터지고말았습니다.
주말에 심심해서 구인구직사이트에 울회사이름을쳐보니
"경리구함"
맙소사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죠..
좋게받아드리면 인원충원정도로 생각했겠지만
와 이런 계좌번호~~~~~
기분완전 드럽더군요..
오늘 면접보러 여인네들이 마구오기시작했습니다.
그중 한명을뽑았네요
그러곤 내상사
나와 그여인네 인사시킵니다.
" XX씨 월욜부터 같이 경리일 하실분이야 인사드려."
젠장..
기분완전드럽고
제발로 나가란소리로밖에 들리지않습니다.
제가보기엔 지금 사람을구지 뽑을 이유가없거든요.
솔직히 사람을 뽑으면 뽑는다고 저한테는 얘기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1년반동안있었으면 그정돈 얘기해줄수있을텐데
아닌가요?
아 저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알콜이 저를부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