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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로 나가란소리지....

야마돈다 |2007.01.11 17:14
조회 998 |추천 0

맨날글만보다가 직접쓰네요.

아놔 완전어이가없습니다

 

이회사입사한지는 1년 반이 다되어갑니다

꽤큰 중소기업에 속하죠..

세무회계과를 졸업후 경리로 이회사에 처음 입사를했고,

학교다닐때 워낙 공부를안해서인지 제 실력이 많이부족하다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위로는 여자상사가있는데

항상 사이안좋았구요 ㅡ..ㅡ

1년반이지나도록 대화도 별로 못해봤습니다.

(우리부서사무실은 완전 벙어리

다른부서사람이오면 놀랄정도입니다..)

 

음악틀면 음악끄라그러고

웃으면 웃지말라그러고

맨날 인상찍찍쓰고 사이가 좋을수 없었습니다

 

거기에 일까지 못하는 저를 좋아할리있겠습니까,..

 

그래도 전 열심히배워보겠단 생각에

모라고 죄랄죄랄하면 꾹참고 열심히다녔습니다

 

회사는 너무좋았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다 너무좋구..

 

일은터지고말았습니다.

 

주말에 심심해서 구인구직사이트에 울회사이름을쳐보니

 

"경리구함"

 

맙소사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죠..

좋게받아드리면 인원충원정도로 생각했겠지만

 

와 이런 계좌번호~~~~~

기분완전 드럽더군요..

 

오늘 면접보러 여인네들이 마구오기시작했습니다.

 

그중 한명을뽑았네요

그러곤 내상사

나와 그여인네 인사시킵니다.

 

" XX씨 월욜부터 같이 경리일 하실분이야 인사드려."

 

젠장..

 

기분완전드럽고

 

제발로 나가란소리로밖에 들리지않습니다.

제가보기엔 지금 사람을구지 뽑을 이유가없거든요.

 

솔직히 사람을 뽑으면 뽑는다고 저한테는 얘기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1년반동안있었으면 그정돈 얘기해줄수있을텐데

아닌가요?

 

아 저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알콜이 저를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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