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26이구요 남푠은 저랑 6살차이나요~ (많음 많고 적음 적고...)
고딩 졸업하고 바로 첫애기 가져서 제 남편 지울수 읍다 키우자고 해서 양가쪽에 허락을 받을려구 햇어염. 시댁쪽에서는 절 당연히 받아주시구요~ 이쁘게 봐주셧어여. 근데 저희 친정에서는 반대를 무지 햇죠, 말이 많네요..ㅋㅋㅋ
아들 둘이여요~ 7살, 5살이예용,![]()
지금은 30주된 뱃속에서 잘 먹고 잘 크고 잇구요. (얘도 아들이래요)
딸 낳으려고 그랫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저희 외할머니께서 태몽 꿧는데 아들 셋이 낳는다고 그러드라구요....)
제 친한 칭구들이랑 시댁과 친정에서는은 츄카하다고 가진거 우야긋노 하믄서 건강하게 키우고 그러라고 그랫죠, 낳는거야 모 상관하지 않지만 아시죠? 애들한테 들어갈것도 많고 아들이니깐 돈 마이 들어갈게 많드라구요.....
어쨋든 생긴거 우야겟어여?지울수도 읍고 한생명인데... 낳아야죠
.... 근데요 전에 다녓던 회사동료가 저랑 동갑인데 아직 식도 안올리구요 아들 하나 잇는데...제가 셋째 가졋다니깐
저보고 미쳣데요~25살 이렇게 망칠꺼냐고, 니 인생 아깝게 이렇게 살꺼냐거 하핫~ 나중에는 문자와서 저보고 아들이냐 딸이냐 물어보드라구요(연락 잘 안해요 어쩌다가 해요 요즘은)
모 아들이든 딸이든 모가 필요하냐고 건강만하믄 되지. 그렇게 문자 보냇죠.
제가 셋째 가진게 큰 잘못인가요???
곧 3월이면 애기가 낳는데... 고딴말로 하니 후회좀 하기도 하고 예민해져서 그런지.. 한쪽귀 듣고 한쪽귀 흘려내려야 하는데... 열 받네요~~~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