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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으로 떠나는 꽃놀이
[출처 : http://www.ohmynews.com]
고궁 중에서 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복궁
많은 사람들로 붐볐고 넓은 잔디밭과 그 사이에 벚꽃나무와 목련꽃이 경회루와 어우러져서 좋은 장면을 보여주었다. 경회루의 웅장한 모습과 아기자기한 벚꽃나무, 그리고 여러가지 꽃들이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서울에는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서울대공원, 어린이 대공원, 남산, 북악스카이웨이, 윤중로 등등의 곳이 벚꽃놀이를 하기에는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진다.
아마도 다음주중에는 벚꽃이 활짝 피어서 2003년 봄 좋은 추억들 남기시면 좋겠다

▲ 비현각 앞쪽의 벗꽃나무

▲ 제수함옆쪽의 개나리길

▲ 민속 박물관 앞의 장승과 벛꽃나무

▲ 민속 박물관 앞의 장승

▲ 진달래와 벗꽃이 어우러진 향원정의 모습

▲ 향원정의 연못과 벗꽃나무

▲ 향원정 앞의 벗꽃나무 1

▲ 향원정 앞의 벗꽃나무 2

▲ 민속박물관옆이 벚꽃나무

▲ 자경전 옆의 큰 벛꽃나무 1

▲ 자경전 옆의 큰 벛꽃나무 2

▲ 함원전뒤의 사람키 정도되는 벗꽃나무

▲ 수정전과 어우러진 벗꽃나무와 목련나무

▲ 눈내리는듯한 벗꽃

▲ 영추문 앞의 큰 벗꽃나무

▲ 경회루와 어우러진 벗꽃나무와 목련나무
진해 벚꽃 놀이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
해마다 봄이 오면 노란색의 개나리, 붉은색의 해당화, 선홍색의 진달래 그리고 하얀 색의 목련과 벚꽃이 아름다운 산과 들을 무지개 빛으로 물들인다.
섬진강가에서 불기 시작한 매화 바람이 어느새 우리의 산하를 보드라운 꽃의 세계로 바꾼다.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이 형형색색의 꽃들과 마주 치는 순간 온 몸에 퍼져 있는 모세혈관들을 자극해 움츠렸던 육체와 정신을 흥분시켜 준다.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봄꽃의 나들이는 나른하게 지친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그 중에서도 봄철이면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작은 나라가 때아닌 꽃타령에 빠져든다.
그 중에서도 단연 진해에서 펼쳐지는 군항제의 벚꽃놀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벚꽃으로 유명한 지역은 전국에 아주 많다.
전주에서 군산으로 들어가는 길, 여의도 윤중로, 쌍계사 벚꽃 십리 길 등 작은 땅이지만 봄이오면 금수강산을 실감케 할 정도로 벚꽃의 화려함과 상쾌함이 온 국토를 뒤덮는 것 같다.
한국에 벚나무가 많은 이유는 일제시대 때 진해를 軍港으로 만들면서 도시 미화용으로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해방 이후 시민들이 벚꽃이 일본의 국화라 하여 나무를 무차별적으로 베기 시작했는데 1962년 박만규 식물학자에 의해 진해에 있는 왕벚꽃 나무의 원산지는 일본이 아니라 제주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벚나무 살리기 운동에 힘입어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벚꽃 축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진해 군항제는 매년 4월을 전후로 열흘 간 흰색의 꽃세상을 열어 봄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군항제는 1952년 4월 13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했는데 이 의식을 바탕으로 1963년부터 벚꽃 축제로 발전시켜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 문화예술을 진흥시키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40년 동안 사랑을 받아 온 군항제는 평소에 들어갈 수 없었던 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내에 핀 벚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금상첨화이다.

장복산 터널을 지나기 바로 전에 진해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현재는 신도로가 나서 이 터널을 많이 이용하지 않지만 구절양장으로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길을 따라 피어있다


늘 푸른 상록수와 봄의 소식을 전하는 벚꽃의 만남, 터널만큼이나 벚꽃들이 만개하여 마치 꽃 터널을 연상시킨다


해군 교육사령부 내에 피어 있는 벚꽃 - 화창한 봄날 꽃보다 더 귀엽고 아름다운 유치원생들의 꽃나들이, 그리고 부상당한 동료를 찾아와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진 철길을 걷으며 따뜻한 봄햇살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해군

"길은 고향길로 뻗어 있고, 마음은 사람을 향해 달린다."

사관 생도들이 고된 훈련 끝에 잠시 벚꽃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해군 사관학교

나들이 나온 어린 학생들이 양산 대신 햇빛을 가리기 위해 벚나무 아래에 앉아 맛 있는 김밥으로 소풍을 즐기고 있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고, 진해의 벚꽃의 아름다움을 절대 말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