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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들 조언좀요] 집에 대한 개념이 너무나 다른 우리..

닉네임 |2007.01.15 16:24
조회 981 |추천 0

근 20여년을 시골에서 생활하다 대구로 상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집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자취 생활 8년이구요.

 

남친이 집(전세든 매매든) 투자할  여유자금이 6000 됩니다.

남친 생각

 

내가 천만원 보태고 7천 만들고

대출 3천해서

1억으로 30평 미만대로 매매 해서 갚아 나가자고..

(전세나 매매나 몇천 차이 안 난다고 글케 하자고 함)

30평 미만대는 대출금 갚고 돈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팔고.. 30평 이상으로 구하자고...

 

제 생각..

일단 돈이 없으니까.. 내가 천 보태고.. 토탈 7천으로 주택같은데 전세 구해서 한 2년 3천만원 만들기루 바짝 벌어서..

1억 만들어서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든 매매를 하든.. 하고 싶음..

 

둘이 생각이 이렇듯 차이가 납니다.

요즘 부동산 정책도 있고.. 딱 보니.. 올해안으로 아파트 가격 내려거나 평준화 될 것 같은데..

남자친구는 주택 전세가 얼마나 눈치 보이고 더럽고 아니꼬운줄 니가 모르는거라고..

절대 주택은 안 들어간다 하고.. ㅡㅡ;

말이 안 통하네요..

혹시 저처럼 이렇게 집 때문에 진도 못 나가는 분 계신가요?

좀 아시는 분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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