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분들이 남겨주신 리플 보았어요~~
흐흐 아무래도 경험많은 선배님들 말씀이라 피가되고 살이 되는듯합니다..
감사드려요 답변^^
어제 안그래도. 집에가서 오빠랑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봤답니다.
같이살면 얼마얼마는 더 여윳돈이고 있는 사실을 쭉 늘어놓고 이야길했죠...^^
감정은 빼고 순수하게 제생각만으로 경제적인 부분만요..
그런데 다듣던 오빠가 단호히 안된다고 하더군요.
경제적인 손실이있어도 이미 결정을 내렸으니 밀고가야된다더군요 자기는..
그리고 원래 계획대로 집을 팔고 엄마는 혼자 넓은 아파트에 계실 필요가 없으니
작은전세로 옮겨야한다고 하네요..
글서 제가..주말에 어머니뵈러갔을때. 어머니가 그 집에 계속 살고싶어하시고
팔기싫다는 눈치를 주셔서 나도 잠깐 생각해본거라고 말을했죠..
그러니까 저희 오빠왈.
어차피 엄마도 엄마편하게 살길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이고..사람이다보니..
너무 엄마말에 좌지우지흔들리지마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하는말 무조건 다 듣고 따라야할 필요는 없고 우리가 판단해서. 능력껏 잘하면 된다고..
아무튼 일단 함께산지 한달밖에 안됬으니..열심히 해보려구요...하는데까지..
근데 자꾸 혼자계신 어머니가 맘에 걸리네용.
갈때마다 넘 잘해주시고 집안일할거있음 부담가지지말고 전화하라고하셔서..
마음이 짠해요...
그냥 다른분들 말씀처럼. 떨어져살면서 잘해드리는게 더 낫겠죠.?..
저도 살림 열심히배워서 다른분들처럼 고수가 되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