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결혼하자는..임신한지도 모르고 헤어졌던 남자친구의 말을 무시하고..제가 자신이 없어서
지우고 말았습니다..
힘들었던 그때 위로를 해준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수술한지 한달째 이틀전날.. 같이 자게 되었어요.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자고 마음은 다져먹고선, 왜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지..
수술을 하고나면 임신이 더 잘된다는 말을 들었으면서 무턱대고 생각없이 행동한거죠.
이리저리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임신 확률이 적다고 얘기는 하지만
첫생리주기도 정확하지 않고..배란일도 정확하지 않다고 그래서
불안합니다.. 제가 똑같은 실수를 또 저지를까봐..
오늘 보니까 가슴이 부었습니다.. 배도 빵빵하고 화장실도 자주가고..
임신한지도 몰랐던 그때와 비슷한 증상입니다.
보통은 관계후 임신이 됬을경우 8일후부터 증상이 나타난다고 들었는데
14일날 관계후 3일이 지났습니다.
제가 민감한걸까요?
제가 수술하기 전에 생리불순인줄 알고 생리 촉진제가 살짝 들어간 한약을 지어났는데
그걸 어제부터 먹었거든요..
그래서 가슴이 붓고 생리하기 전처럼 배도 빵빵하고 그런건지..
아님 정말 임신이 되서 그런건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