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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하소연연연...

...... |2007.01.19 09:45
조회 413 |추천 0

...저는 직원 25명 남짓되는 부동산샴실 갱리입니다.

 

올해 26살됍니다.

 

참 첫단추가 중요한게 21살에 첨으로 부동산샴실 갱리로 들어왔죠. (22살에 전문대 졸업했죠.)

 

친구들 중소기업 찾아 취업할때;;;

 

의외로 잼있더이다. 부동산일이... 영업도 그렇고...

 

그래서 공인중개사 도전 !! 뉴스에서 난리부르스 치던.... 그 어렵던 시험 ...

 

한8개월 공부만 했나;;; 복덕방셤이 무슨 국가고시수준이더이다...

 

머리털나고 아침8시에 학원가서 저녁10시까지 공부만 한.. (솔직히 첨엔 놀아가면서 했드랬죠)...

 

근데 그 셤이 틀려도 왜틀렸는지 모르는 셤입니다. (해보시면 아십니다.)

 

쉽게 말해 아주 치사하더군요... 정답들이... ㅓ ㅏ  ㅗ ㅜ 이런차이로 오답입니다.

 

암튼 재셤에서 1차 합격했으나... 그해 2차에서 고배를마셨죠 다시...

 

그때 살면서 흘릴눈물 다 흘렸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2차도 한문제차이로 떨어졌습니다....

 

그셤지 지금 지베 고이 모셔두었죠 나중에 거짓말이라고 하는사람들 보여줄라공...

 

암튼 전 그렇게 다시 부동산샴실 갱리로 들어왔죠... 갱리가 솔직히 제 적성에 맞지않습니다.

 

전 다혈질이고 쉽게 흥분하고 할말은 다 합니다. 좋게 말해서 터푸하고 시원시원한거고..

 

나뿌게 말하자면 싸가지 없죠. 서두가 쪼금 많이 길어졌네요... 씨익~

 

여튼 여기서 25명남짓되는 사람들의 손과발이 된지 7개월이 넘어갑니다.

 

근데 스트레스 받는것중에 하나가 당직키인데... 더 스트레스 받는건 월급이죠...

 

당직키.. 하루에 두명식 8시까지 당직서고 문잠그고 갑니다. 근데 이 키를 왜 내가 챙겨야댑니까?

 

즈그들이 챙기지 못하니깐 이게 내일이 되어버린겁니다. 어떨땐 퇴근하고 지베서 쉬고있어도 저나옵니다. 당직키 누가 가져갔냐고 ;; 왜 안챙겼냐고 ;;;

 

한번은일욜에도 저나왔습니다..... (18 욕나올뻔 했음 진짜....)

 

 

그리고 급여...

 

3개월뒤 인상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알아서 올려주시겠거니... 택도없는소리였죠...

 

4개월째 댈때 내가 내입으로 말했더니... 니가알아시피 나도 적자운영이라고... 언제주겠다 확실한 날짜도 없이 차일피일 지금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솔직히 돈땜에 일하는거 아입니까? 일하기 싫죠 당연히... 회식자리에서도 꿍하고...

 

월급받는날은 생머리가 아풉니다.. 매일 같은 레파토리.. 사무실이 어려워서...

 

그래서 12월엔 그랬죠.. 사장님 나는 여유있어서 누가 사정봐주게 보이냐고!!

 

말이라도 하니깐 속시원합디다...

 

 

오늘 아침에도 눈살 찌푸렸네요. 적금때문에 다 참습니다.

 

이러다 홧병나것습니다. 이번달에 월급 제대로 안주면 아주 뒤집어 엎어버릴테니;;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할일은 하고 네이트 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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