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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숫자가 가져다주는 아주잠시의 고독함..

쭈쭈(착..) |2007.01.19 11:51
조회 1,097 |추천 0

얼마전 기사엘 보니...

29살 미혼 여성이 우을증ㅇ ㅔ걸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더군요...ㅡㅡ;

어떤통계로 이루어진건지는 모르나....

가뜩이나 침체되어있던 제마음은 이 기사로 인해..더더욱 나스스로가 조울증이구나 우울증이구나..

단정짖게 만들어버리고 소심하게 만들어버리네요...

 

1년전과는 달리....많은 결정을 스스로해야하고..스스로내린 결정에 설득과 ..책임을 져야하고.

그책임하에...나는 좋지않은 일들이 일어나도..혼자서 감수해야하는 걱정고민들.~~

나름데로...좀어릴쩍에..(여기들어오시는분들에 비하면 지금도 어린것이겠지만은..)는..사람들에게

똑부러진다..~ 침착하다~생각이깊다~라는 말 많이 들었것만..

이제는..~ 나스스로가 생각해도 어쩜 이리도 못나고..~

바보스럽고 한심하고..~ 생각과 맘은 일치하는법이 잘없고..~

일이 생기기전 걱정만 앞서서 하고 있고~

그일을 해결하기위해서 강심장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울고만 있고..~

 

이렇게 꼴사납게 그러고 있네요..

 

스물아홉...스물여덟하고 별반차이도 없것만...내마음은 왜이리도 다급해지고...

주위에선 말들이 많은지..~~

막을귀는 막고....막을눈은 가려봐도....다들리고..다보이고..~~

 

왠지 먼가 막바지에 있는느낌이 드네요..

서른이 되면..더그럴려나..?

마흔이 되면 더그럴려나..??

 

열아홉에도 그랬던것 같고....스물아홉인 지금도 그렇고..~~알수없는 두려움이 생기네요...

서른아홉에도 그러하겠지요~?

 

시친결에 갓만에 글을 쓴다는게 이렇게 축쳐진~~~~~~~맥없는 바보같은 글이 되었네요.

 

여러분들은...무슨일을 결정할때..내인생에 있어서 무언가를 시작을 할때...

무엇을 가장 먼져 생각하시나요??

주위사람들의 시선.~ 나의안위~? 건강? 돈 ? 앞으로의 부티나는생활??

전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지 알수가 없네요..

머리속이 어지럽고...............가슴이 답답하고...............말수가 적어지고.................

어서 탈피를 해야하는데..쉽지가 않네요..

 

거기다 건강까지 많이 나빠지니..더 그런기분이 드네요.

암이걸리기 쉽다는 바이러스는 왜 내몸에 들어와서 이러고 앉았는지..

면역성은 왜이렇게 떨어져서 잡다한 바이러스 침투에 힘들게 하는지...

만성피로증은 왜이리도 내옆에 착 달라붙어 힘들게 하는지..

몸무게는 왜이렇게 빠지는건지.....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여러분들은...지금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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