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미안해 -
너 보낸지 9개월 ....
너무미안해 - 어에게 너무 큰 아픔을 줬다.
나라는 바보같은 여자가 ~
변명겠지만, 정말 어쩔수가 없었어 -
이런 변명하기두 미안해 너에겐.
너 아빠두 싫다하구 너몸두 확실치 않은데 계속 낳자구 할 수가 없었어 정말 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그 그림자가 싫어서 얼마나 피해다녔을까 .
나두 아팠지만 너두 많이 아프구 두려웠을꺼야 아마,
그 짧은시간에 그 두려움, 증오감, 나 다 이해한다고는 못하겠지만,
이해돼. 나두 그런마음 있었으니깐.
이건 정말이니깐 믿어 줘야해 ...
널 보내고, 얼마전 나 싫다고 또 떠나버리는 너 아빠였던 그사람
나 붙잡지 않았어 . 잘한거지 .
근데 엄만 아직두 기다리는거 같애 마음이. 그래서 너무 힘들어 ㅠㅠ
그래서 먼저 보낸 너 생각이 많이난다 요즘.
너 버리구 벌받는건가부다 내가 .
얼마나 지나면 너 나 용서해줄까 ..?
그런날은 올까 ? 안오겠지 아마 ..
너무 미안해 ~ 미안하단 말밖에 할수가 없어 .
만약 이담에 다시만나게 된다면 날 죽도록 패도돼 .
암말없이 맞아줄께 정말 ~
정말 다음생이 있따면 그때 다시 꼭 만나자 우리 -
그때 못해줬던 기쁨.사람.행복 모두 다 줄께 꼭 너에게 ~
바보같은 나 .. 잠시나마 너의 엄마였던 날 용서해죠 꼭 ~
널위해서 하루하루 기도할께 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