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하하 다음주면 우리군화가 외박을 나옵니당^^
저번휴가 나온지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무슨 시간이 1년이나 지난듯 ㅠㅠ 엄청 길었던거같아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요,
이노무 시간은 왜 이렇게 안가는지 ㅎㅎ
몇일있으면 우리 군화 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헤헤
요즘은 여기 거의 매일 들리고 있어요 ㅋ
부러운분들도 있고 안타까운 분들도 있구요
이런 저런 글에 리플달면 꼭 하는 얘기중에
힘내라는 얘기는 누구든지 꼭 하게되네요- ㅎㅎ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같은 고무신 입장으로써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우리 군화는 외동아들이라서 그런지
자기 멋대로 하는 경향이 많아요. 그리고 욱-하는 승깔도 있구요
그래서 많이 걱정했어요ㅠ
군대에 적응못하고 탈영하면 어쩌지,
고참들이랑 트러블생기면 어쩌지,
전경 내무반이 빡세다는데 힘들진 않는지,
그런데요- 생각보다 너무 적응을 잘해서...
오히려 걱정한 저만 바보가됐네요
ㅋㅋㅋ
그러니까 너무 걱정들하지마셔요
남자들이란 한번쯤은 겪는곳이 군대이고
많은것을 배우고 진정한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는곳이니까요
지금 이 추운날씨에 군복무를 열심히 수행중인
우리 김이경님이 전 참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다들 힘내시구요!
까이꺼 2년 우리 다 참고 꽃신신자구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