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fwsunhong/130010399421
http://blog.naver.com/iloveu0416/40030203503
우선 복사해 놓으시고삭제 될수 있으니) 글 읽으신 후 공감하시면 다들 리플이나 글로 올려주세요.
페이지가 넘어가서 못보실까봐 다시 올려요.
글이 금지어에 걸려서 써지지 않았는데
수정 누르고 복사로 붙이니까 되네요. 읽어보시고 추천.. 동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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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설탕만들던 회사 기억하시죠?
제일제당...
지금은 cj그룹으로,
그 어떤 누구도 그 규모나 힘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거대하게 성장했죠.
cj영화배급은 물론, 홈쇼핑에 택배에, 건설까지 하고 있으니...
손대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들은 바로는...삼성 친인척으로 구성된 그룹이 cj,새한,신세계,한솔 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cj는 삼성과는 한지붕 가족이라는 말입니다.-.-+)
양군과의 불편해진 관계의 시작은...
cj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본격적으로 손을 뻗치면서 시작되었다는군요.
새롭게 만드는 것 보다는 기존의 기획사들을 인수해서,
cj구미에 맞게 합병절차를 거쳐 손쉽게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죠.
cj 연예합병에 1순위로 물망에 오른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지누션, 원타임, 세븐, 거미, 빅마마, 렉시, 빅뱅 등...거물급 대형가수들이 있으니까요.
근데...우리의 양군이 본인의 음악적 의지나 기획, 경영이념을 굽혔겠습니까?
당연히 일언지하에 거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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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괘씸하게 여긴 cj는 야비하게도
YG 소속가수 빼내기에 열중했죠. 그래서 결국 휘성군을 빼가는데 성공했습니다. ㅡㅡ;;
이에 관련한 섭섭함을 양군이 홈피에 글로 올리기도 했죠.
(솔직히 이점에 있어서는 저 역시 휘성군에게 찜찜한 감정을 숨기기 어렵네요;;)
암튼 휘성군 이적 당시...
이적의 배후에는 거대그룹 있음을 느끼게 하는 양군 글의 일부를 보면...
" 더불어 날카로운 이빨을 가리며 웃고 있을 모 대기업과
지난 날 저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여러분들.
돈이면 다 된다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들과는 본질이 다른 진정한 YG 패밀리들과 함께 "
이로써 YG와 cj의 정면대결은 시작되었고
양군은 안타깝게도 현재 위기상황에 봉착했습니다.
cj는 결코 작은 기업이 아니기때문입니다;;
cj가 이번에 곰TV, 맥스뮤직 인수(대주주의 형식인지는 모르겠으나) 등의 절차로
거의 실세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맥스 상위권에 있던 YG신인 빅뱅이 한순간에 순위권에서 사라졌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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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가수들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캐이블 방송중 km과 mnet도 상당부분 cj가 차지한다더군요;;
(거의 다 넘어가서 이제는 cj의 입심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더군요.)
신인가수들이 뮤비를 통해 많은 홍보를 하는데...
현재 갓데뷔해서 날개를 펴야할 빅뱅도 MTV이외에는 다른 캐이블방송에서
뮤비조차 볼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아연실색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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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빅뱅...
6년을 준비한 지용군과 태양군과 또 3명의 아이들...
그 노력이 헛되게 만드는 거대기업의 횡포...너무 안타깝습니다.
양군이 빅뱅에 얼마나 공들였는지는 아시죠?
처음 기획부터 성공을 거둔 다큐인터넷방송...시작은 좋았는데,
벌써부터 활동에 제약을 받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빅뱅의 싱글곡의 전곡을 뮤비제작한거 아시나요?
공들여 만든 뮤비를 보여줄 곳이 너무 없다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모캐이블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세븐이 1위인가 2위에 올랐는데,
결과발표할때 세븐만 쏘옥 뺐다고도 하더군요.
(이때 세븐팬들이 항의를 많이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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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군의 경우는...
휘성과 함께 cj가 영입 1순위에 놓았던 가수인데,
세븐군은 엄청난 이적료를 거부하고, 계약금 0원에 YG와 재계약했죠.
이때문에 세븐군 역시 cj에 미운 털이 박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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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군의 이번 드라마출연 관련기사도
위에 언급한 캐이블에선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
더불어 이제 곧 4집 활동이 임박한데...
연예정보 프로에서 전혀 홍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인수, 합병으로 cj는 앞으로 더 덩치가 커져갈 것이고,
YG가 설곳을 자꾸 잃는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 양군...더 응원해 줘야 할 시점입니다.
아마도 양군이 그렇게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기업의 검은 횡포 아래, 힘없이 무너지는 작은 기업들...
YG는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라 믿지만...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은 어쩌질 못하겠네요.
그들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연예계를 갉아먹고 있다해도,
대중의 요구를 외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날개를 펴고 날아보려는 빅뱅과 4집으로 돌아오는 세븐군을 응원해주세요.
cj의 횡포와 YG의 안타까운 사연을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사실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막막할 뿐입니다. ㅡ.ㅜ)
* 결론 :
거대기업의 자본주의적 횡포에 맞설 방법은...
우리가 YG소속가수들의 음반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또한 음악프로나 라디오에 YG가수들의 노래를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상 국내 유일하다 해도 무방할 만큼 음악성과 전문성,
그리고 대중성과 스타성을 모두 갖고 있는 YG를 우리 손으로 살립시다.
(이런 부조리한 현실을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들은 스크랩 맘껏 하세요.
그래도 글쓴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 담아간다는 코멘트 정도만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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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리플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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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아갑니다.. 사실 이글 보기 전에도 어쩐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양군이 올해 26억원의 자사주식을 팔아치워서 돈이 좀 급한 느낌을 받긴 했는데요... 거대한
CJ의 횡포가 있을 줄이야... 저도 휘성이 YG에서 나간거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씁슬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휘성의 음악도 좋아하지만 저에겐 양군이 더 친근하죠. 결국 둘이 화해를 했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돈으로 뭐든 해결하려는 세상의 권력자를 언젠가는 정의로 심판하게 될길 빌어보는 수 밖에요.
양군이랑 태지대장 둘다 영원히 한국의 가요계에서 든든하게 자리잡고 있길 바라는 저니까요.^^